ceo경영성과실패

목차

1. 서 론

2. 본 론
1) 성공한 CEO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과 실패한 CEO 소니의 이데이 회장
2) 성공한 CEO 신세계 이마트 황경규 사장과 실패한 월마트 CEO Lee Scott
3) 성공한 CEO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과 실패한 CEO 삼성자동차 이건희 회장

3. 결 론

본문내용

1. 서 론
21세기 한국 기업의 경재력은 CEO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대부분의 산업과 업종은 구조적인 이유로 발전해 온 측면이 강하다. 경제성장과 그의 따른 소득수준 증대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공급은 만성적으로 부족했다. 그래서 기업의 경쟁력은 얼마나 빨리보다 많이 생산하느냐에 따라 좌우되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부터 이 같은 분위기는 달라지게 시작했다. 우선 어느새 찾아온 공급과잉으로 사업구조 자체의 자동적인 순항이 끝을 맺었다. 대신 새로운 형태의 전략을 수립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가 왔다. 기존의 사업분야는 혁신을 단행해야 했고 경쟁자가 없거나 아니면 경쟁자를 멀리 따돌릴 수 없는 분야로 진출하는 일도 시급해졌다.
이런 모든 전략의 수립은 바로 CEO의 몫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마치 미지의 세계로 항해하는 선박을 책임지는 선장처럼 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전략을 구상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결정되는 시기인 것이다.

2. 본 론
CEO의 성공과 실패 사례
1) 성공한 CEO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과 실패한 CEO 소니의 이데이 회장
삼성전자 부회장인 윤종용은 경영전문지 월간CEO가 선정하는 “베스트 최고경영자”에 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그 이유로 ‘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1999년 한해 반도체, TFT-LCD(초박막 액정소자), 휴대전화가 고루 호황을 누리면서 25조원의 매출에 4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달성했다.
♣ 성공적인 경영방식
선택과 집중, 재무구조 견실화, 미래 핵심 경쟁력 확고등 3가지 구조조정 기준을 정하고
① 적자, 장래성이 없는 사업은 철수
② 불필요한 부동산 매각하고 재고·채권 축소등의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이익만 나면 부채부터 갚는 경영을 실시
③ 10년후를 대비해 ‘씨앗’을 뿌리는 경영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10년 후 주력사업이 될 씨앗품목을 지금부터 찾아야 된다고 미래을 대비하는 경영을 실시
SONY의 이데아 노부유키 회장은 Business Week, 2004.1월호에 본업에서의 마진 저하와 핵심부품 차별화 실패를 이유로 ‘2003년 최악의 경영자’로 선정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