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코맥스 일터혁신 우수사례 보고서

목차

1. 기업 소개

2. 경쟁사 분석

3. 코멕스의 일터 혁신
1) 최고 경영진과이 소통 자율화
2) 작업 환경 개선
3) 인재 육성 프로그램

4. 일터 혁신 결과

5. 일터혁신에 대한 경영진의 비전 및 견해

6. 나의 견해

7. 자료 출처

본문내용

1. 기업소개
-기업명: 코맥스(COMMAX)
코맥스(COMMAX)는 1968년에 설립된 스마트 홈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인터폰을 수출하였고, 인터폰부터 비디오폰, 스마트홈 시스템, 시큐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9년 기준, 코맥스의 매출액은 1,431억원이고 직원 수는 2020년 9월 기준 국내 181명, 해외(중국)에 72명이 재직중이다. 국내 유통 대리점은 110개이고 더 나아가 해외 127개국에 137개의 에이전시를 운영중이다. 코맥스는 홈 시큐리티 부문에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분류된다. 코맥스의 기업개요는 다음과 같다.

2. 경쟁사 분석
IoT(사물인터넷) 기술 기반 스마트홈 분야가 주력 사업인 코맥스의 경쟁사는 크게 코콤과 현대통신으롣 나눌 수 있다. 코콤과 현대 통신 역시 해외에 상당한 에이전시를 두고 있는 코멕스처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사업에도 활발하다.
먼저 코콤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기준 스마트홈 시스템 시장에서 30~3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코맥스에서 자체적으로 집계한 점유율 35%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코맥스와 코콤의 매출액 역시 비슷하다. 코맥스는 2017년 기준 1402억원을 올렸고 코콤 역시 143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또 다른 경쟁사인 현대통신의 연 매출은 2017년 기준 1170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스마트홈 시장에서 적지 않은 점유율이다. 특히, 스마트월패드를 기준으로 현대통신의 시장 점유율은 26%로 국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참고 자료

노동법률 2020년 1월 호 ‘일터혁신은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
IT 조선: 스마트홈 강소기업 3社…IoT로 글로벌 노린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지원사업 우수사례 (주) 코맥스
2020 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컨퍼런스 자료
(주) 코맥스 기업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