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땅 중국인의 성격지도

소개

북리뷰용으로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앞에 쓴 ‘한 달 10시간 일하고 800만원 버는 나의 무역 이야기‘와 같이 북 리뷰 과제를 쓰기 위하여 읽게 되었다. 너무 솔직한 것 같지만 아니면 이런 책이 있는지도 몰랐을 것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쓰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쓰게 되었다. 총 3권이 선정되어 있었는데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내가 당장 내년부터 중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는데 한 곳에서 학교를 다니기는 하지만 그래도 중국인에 대해서 미리 알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읽게 되었다. 사람의 성격 이라는 것이 글로는 파악하기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미리 접한 뒤 사전 지식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 보다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개인적으로 학교를 졸업하면 중국이나 일본을 상대로 취업이든 창업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간에 무역을 하고 싶단 생각이 있어서 읽게 되었다. 거래를 할 때에는 당연히 물품을 선택하고 가격을 정하고 이런 어디서나 쓰는 것도 많이 알아야겠지만 그 전에 그 나라 사람을 알아야 거래를 하는데 신뢰를 줄 수도 있고 이 책의 서문에서처럼 대인관계를 풀어 나가는데 이점을 가지게 되어 문제 없이 거래도 잘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이 전에 읽은 ’한 달 10시간 일하고 800만원 버는 나의 무역 이야기‘ 라는 책을 읽고 다시 읽게 되니 이런 생각이 확고해 져서 이 책을 더 확실하게 읽게 된 동기가 된 것 같다.
이 책은 제목처럼 큰 틀로서 중국인들의 성격을 지방마다 나누어서 말해주고 있다. 중국을 나누는 큰 틀로 화북지방, 서북지방, 서남지방, 화동지방, 화중지방, 화남, 동북, 특병 행정구 그리고 중화권에 대해서 나누어 우리에게 말하여 주고 있다. 중국은 다양한 민족, 넓은 땅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인지 각 지역마다 사람들의 생활환경, 생각,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 몸에 베인 습관, 전통적인 것 등 지방 마다 비슷한 면도 있기는 하지만 모두 다른 것 같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