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가정멘토링 현장사례 18p

목차

1장 Best Model : 김연아/장한나/조수미
2장 Special Model: 잭 웰치/모세/이명박
3장 News Model: 아빠회사 친구멘토

본문내용

◀한 사람의 귀한 가치 ‘챨리 채프린’ 의사는 환자에게 권했다. ‘산길을 걸어 보세요.’ 몇일 후 환자는 시무룩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전혀 울적한 마음이 가시지 않는다.
의사 선생님’ ‘그럼 요새 베스트셀러인 이 책을 읽어 보게’ 다시 온 환자는 우울증이 더 심해졌음을 고백했다.
그 후 의사는 분위기 좋은 카페를 권했으나 별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환자는 더 심한 우울증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다시 의사는 그 환자에게 ‘요즘 찰리 채프린의 영화가 많은 사람을 웃긴다는데 한번 보지 않으려나’ 그 소리를 들은 환자는 귀가 번쩍했고 홀린 듯 뛰어나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이것은 찰리 채프린이 데뷔시절 슬럼프에 빠졌을 때 이야기이다.

<중 략>

1986년 그녀는 큰 전환기를 맞이했다. 주위의 권유를 받아들여 자의반 타의반 으로 이태리 유학의 문을 두드렸는데 행운의 여신은 당시의 21c 거장(巨匠) 지휘 자 헬베르트 폰 카라얀(Herbert von Karajan)을 만나는 길로 인도해 주었다. 조수미의 잠재력(潛在力)을 발탁한 카라얀! 그는 “신이 내린 목소리”라고 극찬 하면서 사랑하는 조수미를 세계적인 오페라왕으로 이미 그때 그녀의 길을 예고 하였다.
NO3 조수미(曺秀美)성악가
멘토(Mentor)1: 어머니 김말순
멘토(Mentor)2: 카라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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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카이스트 등 명문대를 졸업한 직원 15명을 멘토(mentor)로 임명했다. 이들은 하루 3명씩 퇴근 후 자정까지 독서실에 상주하며 학생들이 모르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과외교사의 역할을 맡았다. 직원 부인들이 2명씩 돌아가며 아이들에게 간식도 제공했다.저학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올 7월부터 매주 서울에서 열리는 전시회와 음악회를 관람하는 등 문화 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 전문 강사가 동행하며 사전에 미리 관련 내용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학습효과를 높였다. 삼성토탈은 최근 상가 2층도 개조해 아동용 도서관을 열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