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제도및보상제도,취업,일자리문제,기업사례분석(삼성,cj,구글,애플),브랜드마케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사례분석,swot,stp,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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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혹은 고민
대학생
‘취업’
당신의 취업 시 고려사항은 무엇입니까?
근무조건?
직장동료?
복지제도?
임금 보상제도 !
보상관리

<중 략>

애플은 여러 가지 면에서 여러 기업들을 제치고 1위를 하며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중국 하청기업인 팍스콘에서 지난 2년간 13명의 근로자가 투신자살을 하여 미국 노동감시단체인 공정노동위원회가 조사를 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근로자들이 1년 동안 주당 평균 60시간의 높은 강도의 노동을 하지만 평균 월급은 360~455달러에 불과해 근로자의 2/3가 기본 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뒤늦게 애플은 이들의 기본임금을 인상하고 근로조건을 기준에 맞게 개선하겠다고 했지만 이미 도덕성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또한 애플국 근로자 평균 연봉에도 못 미치는 수준의 급여를 받는데 이런 것들을 보면 애플의 연봉과 성과급 제도는 일부 핵심 인재들을 위한 제도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중 략>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매출, 이익과 같은 재무지표를 보상기준으로 많이 활용하는데 이러한 보상은 단기적 성과에만 초점을 두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재무, 고객, 내부 비즈니스 프로세스, 학습과 성장의 4가지 관점으로 종합적이고 균형적으로 성과를 관리해야 하고 비재무적 지표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보상 차별화 금액을 결정해야 합니다.
기업의 특성, 구성원들의 성향을 고려하여 구성원들이 차별성을 느끼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적절한 금액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비금전적 보상을 활용해야 합니다.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되어서는 안되며 개인적인 훈련과 개발의 기회 등이 제공되어야 다양한 니즈를 가진 구성원 모두를 동기 부여할 수 있는 성과제도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