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 강의 소감문 (대학 레포트용),

소개

김용옥 선생님의, 중용 인간의 맛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도올 김용옥 그는 누구인가
2. 임마누엘 칸트와 헤겔은 위대하다.
3. 세계의 주축은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다.
4. 도올 김용옥이 우리에게 전하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본문내용

1. 김용옥 그는 누구인가?

일단 이 강의를 시청하기 전 ‘중용 인간의 맛-세계사의 주축이 변하고 있다’에 대한 강의를 하는 저 분은 누구인가를 알아야 하는 게 가장 우선순위 일 듯싶다. 막연하게 강의를 시청하기보다는 저분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위해 우리 한국 젊은이들에게 이런 강의를 하고, 힘쓰는지 알고 보는 게 큰 도움이 될 듯 싶다.

도올 김용옥 그가 출판한 책들(그밖에도 많이 있다.)

1948년생으로 대학교 교수이자 학자이며 철학자, 언론인, 한의사이고, 극단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연출가이고, 영화와 연극의 시나리오를 쓴 극작가이고 언론에 기사와 칼럼을 써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동서 철학과 다양한 학문 등을 탐구하고 저술하신분이다.

<중 략>

강의는 임마누엘 칸트의 유명한 책인 순수이성비판(독일사람 칸트 1724~1804의 대표작으로 과학이성의 위대함과 한계를 밝힘으로써 인류의 근대적 가치를 확고히 만든 명저)이라는 책을 이야기하면서 시작된다. 순수이성비판 책이 출판되고 불과 26년 뒤에 헤겔의 정신현상학(독일 예나대학 사 강사였던 헤겔1770~1831이 쓴 대저 인간 정신의 발전 과정을 변증법적으로 밝힘)이 출판되었다. 처음부터 젊은이들에게 희소하면서도 어려운 예시를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 은 무엇인가? 라고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중 략>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칸트와 헤겔의 저서는 한번쯤은 들어본 것 같은데 책을 읽어볼 생각조차는 하지 않았다는데에 창피함을 느낀다. 이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 말씀 중에 오늘날의 청춘에겐 본질적인 창조가 없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창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은 어렵다. 게다가 그것이 본질적이라면 더 더욱이 어려울 것이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에 사는 청춘들은 너무 소박한 것 같다. IMF에 성장한 세대라서 그렇다는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많은 사람들이 고시나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대기업 취직하기 위해서 스펙을 쌓고 공부에만 열을 올리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