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하고 싶은 인재

소개

한사람의 인재가 수십만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입니다. 더 나아가 뛰어난 한 사람의 천재가 인류의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 시대입니다 한사람의 능력에 의해 기업의 흥망성쇠가 달려 있는 시대입니다. CEO는 인재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인재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CEO는 전사원을 인재로 채울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뛰어난 인재는 될 수 없지만, 유능한 사람은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CEO가 바라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약간 세상을 먼저 태어나 먼저 경험한 바를 진솔하게 기술해 보았습니다. 아마 대다수 CEO들이 바라는 인재상은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1)끊임없는 열정을 가진 사람
2)창의적인 사람
3)근면, 성실한 사람
4)진실한 사람
5)예의바른 사람
6)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사람

3. 결 론

본문내용

1. 序 論
본 학생은, 77년 당시 최말단(당시 5급) 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중앙부처, BH, 기관장 등의 직책을 수행하고 약 35년간의 공직을 마치고 퇴직하였다
일반 행정의 집행에서부터 국가 주요 정책 입안, 주요 기관장까지 다방면에 근무한 경험을 가졌다
산골에서 태어나 돈도 없었고, 소위 말하는 빽도 없었으며, 더욱이 많이 배우지도 못했다
별다른 직업을 구할 수 없어, 호구지책으로 선택한 것이 공무원 시험이었고, 이왕지사 공직에 입문하였으니 승진을 좀 해보자 이렇게 생각하고 승진에 큰 뜻을 두고 근무하게 되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과거에는 공직에도, 인맥, 학맥이 있어야 승진이 빠른 것이 사실이었다
어느것 하나 갖춘 것이 없는 내가 어떻게 다른 사람과 비슷하게 승진할 수 있을까?

<중 략>

선택하고 싶은 인재의 조건중 후순위이지만, 예의바른 사람이어야 한다. 다행히도 앞의 여러 가지 조건을 갖춘 사람들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공손하고 예의 바른 사람들이다
예의 바른 사람들이 화합하고, 조직 분위기를 부드럽게 한다. 반드시 필요한 조건중의 하나라 생각한다. 예의 바르지 못하고 안하무인격인 사람은 조직 분위기를 흐리게 하여 조직의 능률성을 저하시킨다
6)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사람
지나치게 술 담배를 많이 하는 사람도 문제다. 우리나라 술 문화도 많이 개선되어야 한다. 우리나라가 술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계산하면 세계 1~2위에 든다 하니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