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iotomy - 수술실 케이스 스터디

소개

성인간호학 실습 Craniotomy 에 대한 Case study를 하였습니다.
문헌고찰은 악성 신생물 Malignant neoplasm
후두엽 occipital lobe
개두술 Craniotomy 에 대해서 하였구요 . 외과적 무균법과 손씻기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순환 간호사, 마취간호사, 소독간호사에 대한 역할도 정리되어 있구요
마취전 투약 약품, 회복실 투약약품에 대한 정리도 있구요
회복실의 환자관리, 문제점, 간호
수술소견, 수술결과, 참고문헌 이렇게 정리되어있습니다.
후회하지않을 자료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일반적 사항
3. 순환간호사의 역할
4. Scrup Nurse의 역할(소독간호사)
5. 수술 준비 물품 확인
6. 수술실. 회복실에서 사용하는 약품
7. 수술과정
8. 수술소견

본문내용

1. 문헌고찰

악성 신생물 Malignant neoplasm

미숙성(미분화)으로 발육속도가 빠르고, 침습성과 전이성을 나타내는 것. 신생물(종양)이란, 세포조직이 자율적으로 비정상적이고도 지나치게 증식하는 것을 말하며, 신생물이 생체에 미치는 악영향의 정도에 따라 악성과 양성으로 구별한다. 상피세포로 이루어지는 악성신생물을 암종이라고 하며, 결합조직 및 혈액의 종양(백혈병, 림프종 등)을 육종이라고 분류하고 있다. 악성종양이라고도 한다.

<중 략>

5) 마취후의 통증
통증의 원인으로는 절개통, 국소적인 근육경련, 방광 팽창 또는 단단한 드레싱이나 석고붕대속의 부종, 각막 찰과상, 기구삽입에 의한 혀 또는 입술의 부종, 수액의 혈관외 유출 등이 있다. 대책으로는 원인을 제거하거나 소량의 morphine을 주사한다. 환자조절 진통법(PCA)도 편리하다.

6) 오심과 구토
대체로 이전에 구역, 구토가 많았던 환자, 마취유도시 위의 팽만이 있었을 때, 마취전 투약이나 마취중에 사용된 진통제, 젊은 여자 환자에게서 있을 수 있다. 또 마취방법 보다는 안과나 이비인후과 수술 시에 더 잘 일어난다. 치료는 위내 도관을 삽입하여 공기를 제거하고, metoclopramide, prochlorperazine, droperidol 같은 약제를 사용한다. 피부에 붙이는 스코폴라민 피부패치는 경막외 진통제 투여 수시간전에 붙이면 효과적이기도 하지만 노인에게는 의식혼돈 같은 부작용이 올 수도 있다.

7) 저체온과 떨림
마취중의 열손실 때문에 마취에서 깨어나면서 불안, 혈관수축, 떨림 등을 나타낸다. 특히 저체온은 비재호흡법 마취방법후, 온도가 낮은 수액이나 수혈후, 대수술시 체강을 오랫동안 노출 시켰을 때, 간이식 수술, 깊은 마취시 또는 소아, 노인, 상태가 나쁜 환자 등에서 심하지만 저체온의 가장 큰 원인은 수술실이나 회복실의 냉방기 사용이다. 떨림은 산소소모량을 3~4배 증가시키므로 저산소혈증이 생길 수도 있다. 대책으로는 수술실의 온도는 26℃ 이상 유지하거나 수액이나 혈액의 온도보존, 더운 물주머니, 가온담요, 적외선 가온 전등 등을 사용한다.
고체온은 감염, 독소, 알레르겐, 면역학적인 문제 때문이다.

참고자료

· 윤혜상 저, “수술실환자간호”, 청구문화사, 2002
· 김종래, “기초마취과학”, 아카데미아, 1996
· 대한마쥐과학회, 교과서 편집위원회 편저, “마취과학”, 만리사, 2002
· http://www.kimsonline.co.kr/ 킴스 온라인, 대한민국 의약정보센터
· 성인간호학 / 수문사 (2012) / 김미예 외
· 성인간호학2 / 수문사 (2012) / 김미예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