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화

소개

조선시대 사화

목차

1. 무오사화(戊午士禍
2. 갑자사화(甲子士禍
3. 기묘사화(己卯士禍
4. 을사사화(乙巳士禍 : 1545년)

본문내용

<사림의 등장>
․ 사림 : 이상적인 도덕정치(왕도정치)를 내세우면서 정치개혁을 요구
․ 훈신(勳臣)․척신(戚臣) : 부국강병의 현실주의 노선을지지, 기득권을 기키려 함
․ 성종대 사림의 등장 : 민심의 수습을 위해서 유교정치의 필요성을 느낌 → 영남출신의 김종직과 그의 문인들이 대거 등용, 정책을 비판하는 삼사(三司)를 차지
․ 비판내용 : 무리한 부국강병정책과 영토확장정책, 기술관과 서인이 고관으로 나가는 것, 왕이 내수사를 통해 재산을 축적하는 것, 훈구 대신들이 권세를 이용해 재산을 모으는 것을 비판
․ 주장내용 : 유향소를 자치적으로 할 것, 사창제를 도입해 빈민을 구제, 향사례, 향음주례를 실시하여 도덕규범을 세울 것
․ 성종대에 사림이 등장 → 훈구파와 힘을 합쳐서 『경국대전(經國大典)』, 『동국통감(東國通鑑)』,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을 편찬 → 성종의 뛰어난 정치적 역량에 의해서 유지
․ 연산군의 등장 : 신하들의 충동으로 자신의 어머니가 죽게 된 것을 알고 훈구대신과 사림을 누르면서 왕권을 강화하려 함

1. 무오사화(戊午士禍 : 1498년(연산군 4)) 또는 무오사화(戊午史禍)라고도 함
① 당시의 상황 : 학덕 있는 훈구대신들은 대부분 사망, 사림의 세력이 커져서 그들의 언론활동이 왕의 노여움을 사는 일이 자주발생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