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코스관리의 모든것(코스관리자료)

소개

이자료는 골프장의 코스관리에 대한 모든게 들어있는 자료입니다.PPT형식으로 직원교육자료 뿐만아니라
골프장에 코스에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의 공부 자료로도 많이 쓰일것입니다.

목차

1.잔디병
2.해충의 피해
3.그린 조성 시방서
4.갱신작업 종류와 목적
5.시비량(질소 순성분량) 계산법
6.잔디필수 원소(N-P-K)
7.약량 계산법
8.생장조정제(래스모)에 대한 이해
9.수목병
10.장비의 종류, 코스정비차량 주의사항
11.서비스(Service)

본문내용

방제
화학적 방제 : 6월부터 예방적으로 방제를 해야한다. 리도밀골드 유제를 비롯한 다수의 약제가 등록되어 있으므로 한 약제의 연용을 피하고 계통이 다른 약제와 교호적으로 살포되어야 한다.
경종적 방제 : 이 병은 잔디 잎이나 토양중의 습도에 의해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물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그린의 조성 시 표면배수 및 수직배수가 잘 될 수 있도록 고려되어야 한다. 기존 그린은 봄철의 통기작업을 통해 수직배수성을 증대시키며, 6월부터는 속효성 질소질비료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효과적인 약제 : 헤리티지입상수화제, 리도밀골드 유제, 리도밀수화제, 리도밀엠지 수화제

<중 략>

<피해양상>
왜콩풍뎅이의 유충은 잔디의 뿌리를 식해하나 성충은 잔디를 식해하지 않는다.
잔디에 대한 피해는 유충이 직접 잔디 뿌리를 식해하는 1차 피해 외에 성충이
산란 후 토양을 그린 위에 쌓아 놓는 2차 피해도 있다.
<방제법>
유충방제는 제1화기 2~3령 유충의 발생시기인 7월 중순 ~ 8월 중순에 걸쳐서
아타라입상수화제를 2,000배로 희석하여 1L/㎡씩 살포한다. 살포량은 성충에 비해
조금 높이는 것이 좋으며 버티컬모어 등 기계작업 후에 살포하면 약효를 높일 수
있고 또한 약제 살포 후 살수를 함으로써 약제의 토양침투를 촉진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중 략>

기후: 낮 기온이 32도 이상이고 습도가 높을 때는 약해 위험이 있으므로 살포하지 않음
수목에는 전혀 피해가 없으나 꽃에는 직접 살포를 피함
잔디 상태: 잔디의 성장이 왕성한 시기에 살포. 비료기가 없을 때,
병충해나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잔디가 약해져 있을 때는 살포하지 않음
살포 후 바로 관수하면 안되고 필요 시엔 2~3시간 뒤에는 관수 하여도
무방함.
에어레이션 등과 같은 갱신 작업과는 2주 간격으로 살포
탱크 혼용: 엽면 시비용 비료와는 혼합 살포 권장
대부분의 살균제와 혼합 살포 가능
제초제와의 혼합 살포는 피함
벤트그래스나 켄터기 블루 그래스의 경우 하고현상을 경감시키기 위해
4-5월 부터 살포 시작

살포 방법: 잎에서 흡수 되므로 적은 물량으로 살포율이 높고 균일살포가 가능한 살포방법 활용 (물량은 100ml/m2 이하가 효과적 ? 물량이 증가 할 경우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 증가)
저물량 고살포율 엽면살포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