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break 영화 감상문

소개

Outbreak 영화 감상문.
전염병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꺠워 주는 영화.
감염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깨워준 영화 Outbreak

목차

없음

본문내용

Outbreak는 치명적인 바이러스 유행에 관한 영화로 1995년도에 출시된 영화입니다. 저는 이전에 비디오로 빌려보았었고 또 한번은 티비에서 방영해 주는 것으로 본적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를 처음, 그리고 두번째로 봤을 때에는 중학생, 고등학생 때였고 그 당시에는 그냥 단순히 스릴러영화로만 보았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감염과 전염이라는 것이 굉장히 위험하구나하는 정도로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치위생학과 학생으로서, 미래의 치위생사로서 임상에 있을때에 감염의 조심성을 배우는 중에 보충자료로 이 영화를 다시 보니 감염의 위험성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화는 1967년도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유행되자 너무 빠른전염의 심각성에 폭탄을 투여한 후 사건을 덮어버리는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후 어떻게 모두 몰살 시켰던 그곳에서 바이러스가 다시 유행되게 된건지 나오진 않지만, 다시 그곳에서 전염병이 발생하게 됨으로서 사건이 다시 발생하고 바이러스를 조사, 연구하게됩니다. 영화를 보면 항체를 갖고있는 원숭이가 숙주로 나오는데 그것과 마찬가지로 숙주가 무엇이든지 그 숙주가 보균하고 있다가 그 균의 대한 항체가 없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옮겨질때에 그 위험성이 굉장히 커진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B형 간염의 항체 보유여부 확인을 위해 모두 검사를 받고있습니다. 우리가 항체를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임상에서 다른사람에게 있던 B형 간염균이, 꼭 B형간염균이 아닌 다른 어떤 균이라도 나로 인해서 혹시나 항체가 없는 사람에게 옮겨지게 된다면 그 항체가 없는 사람에게 굉장한 피해를 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앞으로의 행동에 대해 더욱 조심을 하게 합니다. 특히나 병원에서 일하게 될 저희들은 더욱 조십해야 하겠습니다. 임상에서 손을 이용해서 진료를 할때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장갑을 착용하지만, 자유롭게 움직이기 위해 두꺼운 것을 착용할 수 는 없어 얇은 고무장갑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나오듯이 주사바늘로 인해 장갑이 너무나 쉽게 뚫리는 것은 장갑이 제대로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