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음식의 문화

소개

세계음식에 대한 사진과 자료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정보를 얻고자 할 때 시간을 단축 하며 유용하게 사용 하 실 수 있습니다.

목차

유럽
1. 프랑스

2. 벨기에

3. 이탈리아

4. 영국

5. 스위스

동양

1. 베트남

2. 필리핀

3. 일본

4. 터키

본문내용

프랑스

마카롱
주재료: 아몬드가루
표현 : 겉 표면이 딱딱하지만 막상 한 입 베어 먹으면 쫀득함 과 마카롱 속에 있는 머랭이 달 콤한 맛을 내어 준다. 특히 따뜻한 차와 같이 먹으면 마카롱을 살살 녹여주고 맛을 마카롱이 달콤하게 만들어 주어 잘 어울린다.
마카롱의 역사: 원산지는 이탈리아지만 프랑스로 넘어가 현재는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가 되었다.

밀푀유
주재료: 파이사트, 커서터드 크림
표현 : 페이스트리 류의 케익으로 보통 케이크의 무난한 단 맛 때문에 커피와 함께 많이 마시지만 밀 푀유는 홍차와 잘어울린다. 특히 로얄밀크티, 로얄밀크티를 마실 때는 보통 시럽을 많이 넣지 만 밀푀유와 함께 먹을 땐 시럽을 넣지 않는다. 그럼 우유의 고소함과 밀푀유의 달콤함이 어 우러져 좋은 맛을 낼 수 있다.
밀푀유 역사: 페이스트리의 반죽을 프랑스 어로 ‘푀이타주‘라고 하는데 이 푀유는 나뭇잎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반죽을 오븐에 구웠을 때 켜켜이 갈라지는 층의 모습이 땅위에 떨어져 쌓 인 낙엽 같아서 밀푀유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중 략>

바클라바(Baklava)

재료: 밀가루 반죽, 녹인 버터, 잘 다진 호두나 아몬드 가루, 말린 빵 가루, 설탕, 계피, 마늘가루

표현: 하나하나가 작고, 촉촉하고, 최고급 피스타치오로 싸여 있다. 무엇보다, 이 패스트리는 ‘유프카(yufka)’라고 부르는데, 가장 얇은 슈트루델 패스트리보다 더욱 얇고 투명하다. 구워낸 후에는 부서지기 쉬운 패스트리 층이 켜켜이 쌓여 있는 모양이 된다. 그것들을 오븐에서 꺼내 끓는 시럽을 골고루 뿌려주면 각각의 층이 하나씩 따로 떨어진다. 바클라바는 다양한 질감과 맛이 복잡하게 섞여 있다. 바삭바삭하고 버터 맛이 강한 위층과 촉촉한 아래층이 피스타치오와 시럽에 부드럽게 어우러진다. 세계적으로 단맛이 강한 디저트이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면이 있다.

역사: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가지안테프 인근 쿠르디스탄 지역의 유목민들이 먹었던, 견과가 들어간 평평한 빵에서 진화한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이스탄불에서 가장 유명한 패스트리 가게 주인은 쿠르드인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