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단위계획 명동거리(상업가로 환경정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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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계획의 개요
현황 및 여건분석
기본구상
지구단위계획 (민간부문)
지구단위계획 (공공부문)
소결 및 제안사항

본문내용

지역환경 노후화 등에 의한 경쟁력 저하에 따른 명동지역 환경개선에 대한 주민요구
법령 제정 이전에 지어진 건축여건 개선 등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필요
도심부의 여건변화, 지역 내 무분별한 대형개발 등에 대응한 도시관리의 필요성 대두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계기로 명동의 활력과 장소적 특성을 만들어 내는 요소를 도출하여 도시활동의 중심지로서의 명동 재활성화
공공환경에 대한 정비사업과 함께 주민주도의 환경개선을 적극 유도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활성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을지로, 남대문로, 삼일로, 퇴계로로 둘러싸인 명동1가 54번지 일대
면적: 322,816㎡

주민참여를 기본으로 공공에서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환경정비형 지구단위계획’ 실현
‘주민약속’을 통한 적극적인 환경개선 도모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의견 수렴
명동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이를 유지강화하기 위한 계획과제의 설정
도시계획적 조치 및 공공환경정비의 틀 마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한 계획방향 설정 및 주민들의 관심 유도
자문회의 및 워크샵, 주민설명회의 진행

9월 명동관광특구 활성화 추진계획시장방침 제573호
12월 제안서 공모 선정 후 과업 착수

2월 자문위원 위촉
자문회의 6회 개최
계획과제 도출 및 기본구상

7월 주민대표회의 조직(회장 및 임원진, 지역대표 40명)
주민대표회의 4회
전체주민설명회 2회 개최
계획안의 작성
9월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절차이행
11월 구역지정 및 건축허가제한 공고

6월 주민열람 및 유관부서 의견청취
12월 결정고시 서울특별시고시 제2006-450호, 2006.12.28

명동의 고유한 가로특성을 만들어 내는 근간, 조선시대 형성된 내부 가로체계가 거의 유지
가로와 인접하여 전면폭이 평균 7m정도의 세장형 필지

문화재 : 명동성당(국가지정 사적258호), 한전사옥(서울시지정 등록문화재1호)
근대건축물 : 옛 국립극장(1936), 오양빌딩(1962), 메트로호텔(1958), 유네스코회관빌딩(1959) 등
멸실건축물 : 동양척식주식회사, 경성우편국, 구 증권거래소 등
표석설치유적 : 장악원, 은성주점터, 이경하가옥터, 나석주의사 의거터 등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