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과 저체온증

소개

동상과 저체온증에 대한 신규간호사 발표

목차

1. 동상
2. 저체온증

본문내용

1. 동상
동상은 장기간 추운 온도에 노출됨으로써 세포와 세포 내 조직액이 얼게 되고 결과적으로 혈관 손상이 초래되어 발생하는 외상이다.
-부분동상: 잘 당하는 부위는 코, 뺨, 손, 발가락으로 응급처치는 상처가 차고 저릴 때는 속히 동상을 입은 부위를 더운물에 넣었다가 꺼내는 것이 좋다.
-전신동상: 운동이 곤란해지며 감각이 없어지고 졸음이 온다. 응급처치는 호흡 없을시 구 조호흡 실시하고 따뜻한 곳으로 데려가 온 몸을 마사지 한다.

ㆍ1도 동상(홍반성동상)
-동결부위가 붉은 빛을 띄는 상태가 된다. 피부에 물집은 생기지 않고 피부가 벗겨지지도 않는다. 자각증상이 심하여 매우 따갑고 아프며 뜨겁게 느껴지기도 하며, 가려움도 심하다. 그러나, 대개 1~2주일이면 후유증 없이 치유가 된다.
ㆍ2도 동상(수포성동상)
-물집이나 피부탈락이 발생하는 동상이다. 물론 환부는 저리고 쑤시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물집이 터진 자리에 피부궤양이 생길 수 있다. 이 자리에 균이 침입하면 농이 생기는 염증이 생겨 후유증이 심하다.
ㆍ3/4도 동상(괴사성동상)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