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을 이용한 거미공포증 치료

소개

- 가상현실을 이용한 거미공포증 치료 소개 및 역사
- 가상현실을 이용한 거미공포증 치료의 자세한 내용
- 가상현실을 이용한 거미공포증 치료로부터 얻어진 혹은 기대되는 효과
- 가상현실을 이용한 거미공포증 치료에 사용되는 기술
- 가상현실을 이용한 거미공포증 치료로부터의 전망 및 발전 방향

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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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4.1 가상현실을 이용한 거미공포증 치료 소개 및 역사

거미공포(Arachnephobia)증이란 동물공포증(動物恐怖症)의 일종으로, 특히 거미에 대하여 나타내는 공포증을 지칭하며 거미를 보고 `혐오적이다` 라는 생각에 그치지 않고 가려움증, 구토, 심하면 기절에 이르기까지 하는 공포증의 일종이다. 거미공포증 환자들은 치료를 위한 것일지라도 살아있는 거미 근처라면 그 어디든 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Barbara Rothbaum (Emory에서 온 임상 심리학자)과 Larry Hodges (조지 기술에서 온 컴퓨터 과학 전문가)는 공포증 치료를 위한, 가상 노출 치료를 소재로 삼은, 첫 번째로 간행된 논문의 책임연구원이었다. 그리고 Human Interface Technology Laboratory에 있는 이들에 의해서 거미공포증 치료를 위해, 가상현실을 사용한 것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시애틀에 위치한 University of Washington의 Hoffman은 스페인에서 온 Azucena Garcia 와 Christina Botella 와 함께 최근까지 연구해왔다. 그 이래로 애틀랜타 조지아에서 Rothbaum과 Hodges는, 비행공포증을 치료하는 데에 가상현실 노출치료를 이용해서 큰 성공을 거뒀다.

<중 략>

4.4 가상현실을 이용한 거미공포증 치료에 사용되는 기술

4.4.1 장치

상대적으로 넓은 field-of-view(60도 대각선) 머리에 고정시킨 영상 디스플레이 V8 헬멧을 병용한 Octane Channel Option(stereo vision)과 함께 실리콘 Graphics1 Octane MXE는 몰입형, 3D, 상호작용, 컴퓨터 시뮬레이션 환경을 창조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PolhemusTM Fastrak 위치 추적 시스템은 사용자의 머리와 손의 위치, 그리고 가상 거미의 위치를 ??측정하는데 사용되었다. 환자 SpiderWorld, KitchenWorld2의 수정된 버전을 경험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