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의 종류와특성

소개

목재란
목재는 천연자원 중의 하나로서 시각적,촉각적으로 인간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접촉되는 재료이다. 다용도로 사용할 수있고 가공하기 쉬운 목재는 연재와 경재로 나눌 수 있다.

목차

1. 목재란
2. 목재의 가공제품
- 합판
- 코어합판
- 파티클보드
- MDF
- 무늬목
- 집성목재
- 코펜하겐리브
- 라미네이트
3. 목재 현대건축&인테리어
4. 목재 고건축
-부석사무량수전
-고산서원
5. 목재 가구
6. 목재 조형물
7. 환경 및 자연친화적 건물 및 인테리어

본문내용

1. 목재란
목재는 천연자원 중의 하나로서 시각적,촉각적으로 인간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접촉되는 재료이다. 다용도로 사용할 수있고 가공하기 쉬운 목재는 연재와 경재로 나눌 수 있다.
1) 다른 건축 재료에 비해 비중이 작지만 강도가 크다.
2) 금속이나 석재의 가공에 비해 쉽고 시간도 짧다.
3) 목재의 재질이 부드러우며 탄력이 있어 인체에 접촉감이 좋고 친화적이다.
4) 관리 상태에 따라 건축물의 수명을 잘 보존 할 수 있다.

1) 재질에 따라 강도의 차가 크다.
2) 낮은 온도에도 불에 타기 쉬워 화재의 위험도가 높다.
3) 부패균에 의한 부식되기 쉬워 강도나 내구성이 약해진다.
4) 충해나 풍해로 목재의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
*목재의 장점
*목재의 단점

<중 략>

3.부석사 무량수전(고건축)
국보 제18호. 부석사의 주불전(主佛殿)으로 무량수불(無量壽佛)인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를 본존(本尊)으로 봉안하였다.
현존하는 건물은 1916년 해체 수리 때 발견된 묵서명(墨書銘)에 1376년(우왕 2)에 재건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조사당이 1377년에 재건된 것과 비교하여 학계에서는 일찍부터 건물양식으로 보아 조사당보다 100년 내지 150년은 더 앞서는 건물로 추정하여 왔으며, 앞서 말한 묵서명은 그 뒤의 보수를 말하는 것이라고 해석되고 있다.
건물에는 배흘림이 많은 기둥머리에 외일출목(外一出目)으로 된 공포를 올렸다. 가구양식은 2중량(二重樑)인데, 변주(邊柱) 위의 공포가 고주(高柱)의 주두 밑 기둥머리에서 나오는 퇴보를 받치고 있다.

서원은 선비들이 모여 옛 성현을 제사하고 제자를 교육하던 사설기관이다.
고산서원은 조선시대 성리학 6대가의 한 사람인 조선후기의 대표적 성리학자 노사 기정진(1798~1879)선생이 학문을 닦고 연구한 곳으로 그를 기념하기 위하여 문인,후학들이 1924년에 건립한 것이다.
서원 경내의 면적은 2,284평으로 여기에는 7동의 건물이 있다. 특히 14평의 장서각에는 노사문집목판 980메와 노사진 22책(1첩)을 비롯하여 많은 전적과 유적이 보전되어있다.
현재는 그의 문인인 조성가, 이최선, 김록휴, 조의곤, 정재규, 기우만, 김석구, 정의림이 배향되어 있다.
고산서원(고건축)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