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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의 기회와 위협

브릭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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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12.09.11 최종저작일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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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의 기회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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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브릭스에 대하여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 1 절 연구목적 및 배경

    세계 경제의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라질 ? 러시아 ? 인도 ? 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세계 경제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놀라운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새로운 거대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일본?유럽에 이어 뚜벅뚜벅 우리에게 다가오는 그들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그러면이들 4국은 그러면 어떤 공통점을 갖고 있는가.
    우선 세계 중에서 인구나 면적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이들 4국을 묶으면, 인구에서 42.6%(2002년), 면적에서 28.7%에 이를 정도이다. 그리고 GDP나 무역규모에서의 비중은 아직은 크지 않으나, 국제 전문기관 분석에 의하면, 현재의 성장속도나 인구, 투자, 생산성 등의 요인을 감안할 때, 앞으로 2050년에 가면 중국이 당당히 세계 제1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서고, 그 뒤를 미국(2위), 인도(3위), 일본(4위), 브라질(5위), 러시아(6위), 영국(7위)의 순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 때가면 세계 `G7 그룹`은 이들 4국 중심으로 재편된다는 것이다.
    BRICs 4국이 크게 관심을 끄는 것은 이들의 성장 잠재력이다. 앞으로 적어도 10년간은 이들이 세계경제 성장을 리드할 것이라는데 대체로 전문가들의 의견이 일치하는 것 같다. 앞으로는 시장크기와 자원 보유상황이 성장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이들 4국은 매우 유리한 조건에 처해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이미 중국은 PPP(구매력평가 기준)에 의한 국민소득 규모는 일본을 제치고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이고, 2025년에 가면 미국까지도 제치고 세계 제1위로 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세계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된 이들 나라와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세계적 연구에서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왔고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개발과 세계화의 주요 모습들에 초점을 맞추어왔다. 이러한 작업의 주요 테마는 향후 수십 년간, 주요 개발도상국(특히 BRICs 국가)에 의해 이루어지는 성장이 세계경제에서 지금보다 더욱 큰 추진력이 될 것이고 이는 많은 투자자들이 예상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클 것이라는 것이다.
    이 같은 측면에서, BRICs가 향후 50년간 얼마나 큰 경제력을 갖추게 될 것인지를 측정한다. 이는 단순히 현재의 성장률로부터 자료를 추정하기보다는, 성장과 개발의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명확한 가정들을 설정하고 장기 예측을 위해 정형적인 논리 틀을 적용했다고 볼 수 있다. 최근의 인구 전개와 자본축적모델, 그리고 생산성 성장모델을 이용하여 2050년까지 BRICs 경제에서의 GDP 성장, 1인당 소득, 그리고 통화 환율의 추이를 추정하였다.

    참고자료

    · 오세영 옮김, 영언출판사, 1996『폭발하는 중국 시장경제의 미래』
    · 스즈키고지, 대외투자개발원(FIDI), 1996『인도투자전략』
    · 뤄야동, 윤태형옮김 , 문화디자인, 2005.11『중국은 무한시장이다』
    · 박원복 옮김, 가산출판사, 2007 『브라질의 선택-룰라』
    · Boilard, Steve D.지음, 한울 출판사 1999『러시아, 21세기를 향한 도전』
    · 골드만삭스 『각 회차 연구보고서』
    · 정창권, 민서출판사, 1995『우리는 지금 인도 INDIA로 간다』
    · 수출입은행, 2007.1『BRICs 국가현황 및 우리의 진출방안』
    · 매일경제 2004/11/10 [새 경제강국 브릭스] ①주목받는 신흥 4개국
    · 매일경제 2004/11/10 [새 경제강국 브릭스] ②브라질, 남미의 미국을 꿈꾼다
    · 매일경제 2004/11/10 [새 경제강국 브릭스] ③브라질, 정치안정이 경제의 힘이다
    · 매일경제 2004/11/10 [새 경제강국 브릭스] ③브라질 상파울루 주립대 실버교수 인터뷰
    · 매일경제 2004/11/10 [새 경제강국 브릭스] ④러시아, 고유가로 경제성장 지속
    · 『브라질 시사잡지 Veja 31p “ A Politica do extaso ”』
    · 『브라질 시사잡지 Veja 50-52p “ Esra Doendono Bolso ”』
    · 『한국경제신문 2006/04/02 BRICs 국가현황 - 이정훈 기자』
    · BRICs 관련 외교통상부 자료 (http://www.mofat.go)
    · 대한 무역 진흥 공사 (http://www.kotra.or.kr)
    · 산업 연구원 (http://www.kiet.re.kr)
    · 한국 무역 협회 (http://www.kita.or.kr)
    · 한국 수출입 은행 (http://www.koreaexim.go.kr)
    · 각종 인터넷 시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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