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정책]국내원전의 현황과 수출을 위한 기술개발

소개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국내현황과, 원전기술의 해외수출을 위한 기술과 개황등 이 자세하게 구성되어져 있는 자료입니다.

목차

1. 국내원전 건설현황
2. 국내원전기술의 자립도 현황
3. 수출을 관점으로 한 우리나라 원자력계가 주력해야 할 기술개발

본문내용

2. 월성 원자력 발전소

- 월성 1호기는 일괄도급방식(Turn-key)으로 추진.
- 2호기는 월성 1호기의 설계시점 이후 개선된 인·허가 요건과 기술기준을 설계에 반영.
기존의 월성 1호기의 국산화율이 14%였던 것이 비해, 월성 2호기는 국산화율을 58%로 높였음.
- 3, 4호기는 CANDU-600형과 동일한 형식으로 추진.

3.영광 원자력 발전소

- 1,2호기는 분할발주방식으로 건설되어, 설계부문은 44%, 기기 제작부문은 35%까지 국산화를 달성.
- 3, 4호기는 한전 주도로 건설한 한국표준형 원자력발전소의 기본모델.
- 계약방식을 국내업체 주도로 전환.
- 노형은 미국 ABB-CE사의 System80을 기준모델로 정함.

4.울진 원자력 발전소

-1, 2호기는 프랑스의 프라마톰사, 알스톰사가 핵증기계통과 터빈 발전기 계통 공급.
-처음으로 프랑스와 원전기술교류를 하게 되어 국내 원전의 표준화에 기여.
-국산화율이 영광 1, 2호기의 34.9%에서 40.15%로 대폭 향상.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