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에서 본 황제파와 교황파의 갈등ppt

소개

장미의 이름 속에서 알 수 있는
황제파와 교황파의 갈등에 대해 정리한 ppt

목차

Ⅰ. 영화 ‘장미의 이름’

Ⅱ. 역사 속 황제파와 교황파의 대립
1. 대립 갈등의 배경 → 서임권 투쟁
2. 카노사의 굴욕
3. 보름스협약
4. 아비뇽 유수

Ⅲ. <장미의 이름> 속 대립과 갈등
1.‘희극론’에 대한 갈등
2.‘청빈 논쟁’에 대한 갈등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Ⅱ.황제파와 교황파 대립
카노사의 굴욕신성 로마 황제 하인리히 4세가 교황 그레고리 7세에게 굴복하여 사면을 받은 사건.

Ⅱ.황제파와 교황파 대립
보름스 협약1122년 독일의 서임권(敍任權)투쟁을 종결시키기 위해서 신성로마황제 하인리히 5세와 로마교황 갈리스도 2세(재위 1119~24)와의 사이에 체결된 정교조약.이 협약에 의해서 황제는 이후 사목권의 상징인 반지와 막대기에 의한 서임(敍任)을 방기하고, 상급 교회의 속권만을 수여받음. 이에 의해서 대립하는 양 진영이 화해한다고 정해짐.

Ⅱ.황제파와 교황파 대립
아비뇽 유수교황권이 쇠퇴하고 황제권이 강화되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 프랑스의 필리프 4세는 교황 보니파키우스 8세와 대립하여 삼부회를 소집하여 지지를 받고, 교황에게 도전하여 승리. 교황은 패배 직후 사망하였고, 그 뒤 프랑스 인이 계승하였으며, 교황청을 아비뇽에 둠.
교황들이 아비뇽에 거주한 약 70년 간을 교황의 아비뇽 유수(1309~1377)라 함. 이리하여 교황권은 크게 약화되었으며, 아비뇽의 교황들은 프랑스 왕의 영향 속에서 프랑스에 의존하는 형편. 그 뒤 로마와 아비뇽에 두 명의 교황이 분립하는 교회의 대분열(1378~1417)로 이어지면서 교황권을 더욱 쇠약.

참고자료

· 생각의 역사1 –불에서 프로이트까지저서 피터 왓슨
· 중세교회사 저서 유스토 L 곤잘레스
· 중세 교회사 윌리암 R 캐논
· 네이버 지식백과, 위키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