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정리 : 생태계와 환경 - 생물의 상호작용과 환경오염(6-1: 7,8차시)
- 최초 등록일
- 2012.04.11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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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물 정리 : 생태계와 환경 - 생물의 상호작용과 환경오염(6-1: 7,8차시)
목차
1.발표 내용에 대한 문제점, 배운 점
2.교사가 갖추어야할 기본 개념
본문내용
1.발표 내용에 대한 문제점, 배운 점
①문제점
발표 조는 이 후에 실험을 할 때 배추씨 개수를 더 늘렸지만, 처음 실험을 할 때 배추씨를 10~20개 정도로 적은 개수로 실험했다. 이렇게 되면 발아율을 관찰하기 어렵기 때문에 배추씨는 40~50개가 적절한 것 같다.
발표 할 때 최종 간이정수장치 중 하나의 모래가 흐트러져있어서 그 점이 조금 아쉬웠다.
②배운 점
아동의 실태를 살펴보면 학생들이 수질, 토양, 대기 오염을 상호 연관이 있다가 생각하지 않았다. 수업할 때 이 점에 유의하여야 할 것 같다.
산성비 실험을 할 때, 수분을 보유하기 위해 페트리 접시에 여과지를 깔도록 되어있다. 여과지 같은 경우는 배추씨가 자랐을 때 뿌리를 내리는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지만 증발이 빨리 일어나 수분 보유력이 떨어지고 여과지가 돌아다닌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수분 보유력이 높은 솜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수분 보유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페트리 접시를 꼭 닫고 실험해야한다.
산성비 실험을 할 때 ‘황산’을 사용하는 이유는 황산과 질소 산화물이 산성비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황산’을 사용하기 때문에 실험을 할 때는 꼭 보안경과 장갑을 착용해야한다.
교과서에는 일주일동안 배추씨를 관찰하라고 되어있는데 발표 조가 직접 실험해 본 결과 배추씨의 발아는 하루 이틀 만에 이루어지므로 5일정도 관찰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