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성난 사람들 감상문,외국의 배심제도와 우리나라의 국민참여재판 차이

소개

형법 수업시간에 "12명의 성난 사람들" 이란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적은 것입니다.
일단 서론,본론,결론으로 구성하여 감상문을 작성했습니다.
영화 내용상 배심제도의 특징을 잘보여준 영화였습니다.
감상문의 중점은 영화 속 배심제도와 국민참여재판의 차이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구성 덕에...A+ 받은 레포트입니다.
무엇보다 수석으로 졸업했기 때문에,,신뢰하셔도 좋습니다.^^

목차

Ⅰ. 프롤로그

Ⅱ. 영화 속 배심제도 vs 국민참여재판

Ⅲ. 영화 속 이야기
<사실관계 및 증거>
(1) 유죄증거
(2) 무죄증거

Ⅳ.에필로그

본문내용

Ⅱ. 영화 속 배심제도 vs 국민참여재판

배심제도에는 대배심제도와 소배심제도가 있다. 소배심제도는 12명의 배심원이 피고인의 유무죄를 평결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에 반해 대배심제도는 12~23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들이 중죄의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를 기소할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이다. 이 영화에서는 12인이 등장하여 18세 소년의 유무죄의 평결을 하는 상황으로 보아, 심리배심, 공판배심, 즉 소배심의 장면이 배경이 된 것 같다.

① 우리나라의 경우 영미법의 배심제와 독일의 참심제와 결합한 형태로서 도입된 것이 국민참여재판이다. 위 영화에서의 배심원제의 차이점은 우선 배심원의 수는 사형,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사건의 경우 9명, 그 밖에 대상사건은 7명이 원칙, 그러나 피고인이 공판준비단계에서 공소사실의 주요내용을 인정한 경우에는 그 수를 5명으로 제한 한다는 배심원수의 차이가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