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for the real world2 완벽 해석본(1~12과 합본)

소개

Reading for the real world2 완벽 해석본(1~12과 합본)입니다.

한문장 한문장 완벽하게 해석 되어 있습니다^^

목차

1. Strange & Unusual
2. Computer & Technology
3. Health &Medicine
4. Social Issue
5. Environmental Issues
6. Law & Crime
7. Language & Literature
8. Space & Exploration
9. Sports & Fitness
10. People & Opinion
11. Cross-Cultural view points
12. Bussiness & Economics

본문내용

Unit 1 Strange & Unusual
Reading 1: UFO
UFO는 미확인 비행 물체를 의미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은 이 용어를 듣고 외계인이나 우주선을 연상그러나, 이것은 대기 중에 보이는 모든 미지의 물체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UFO 목격은 현대에 시작된 것으로 흔히들 믿지만, 하늘에서 특이한 빛이나 신기한 물체를 목격한 것은 수천 년 동안 기록되어 왔습니다. 최초의 목격 가운데 하나는 기원전 15세기 이집트에서였는데, 거기서는 “하늘에 떠있는 악취를 내뿜는 둥근 불덩이와 원반들”이 관찰되었습니다. 수세기 후인 1516년 독일의 누럼벅에서는 원통 모양, 공 모양, 회전하는 원반 모양 등 다양한 형태를 한 200개 이상의 UFO가 관찰되었습니다. 이런 예들은 여러 대륙의 여러 다양한 문화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기록된 수천 건의 목격 사례의 전형입니다.
UFO 역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20세기 후반이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전투기 조종사들이 부드러운 빛을 발하는 수많은 원통 모양의 UFO를 신고하였습니다. 이러한 물체들에 대한 목격 사례는 조종사들과 고위 정보장교들 모두에 의해 기술되었습니다. 아주 흥미롭게도 연합국과 독일 모두 이런 사례를 열거하였습니다. 처음에 그들은 모두 이들 UFO가 실은 적국에서 만든 신무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도 그것들을 목격하고 있습니다는 것을 알고, 그들은 이 목격 사례가 미확인 비행 물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영국과 독일 모두 조사위원회를 창설하였습니다. 마침내 ‘푸 파이터’라는 별명의 이 미확인 비행 물체들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러나] 아무 대안적인 설명도 제시되지 않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1940년대 후반에, ‘비행 접시’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1947년에 Kenneth Arnold라는 사람이 하늘에서 “아홉 개의 은빛 원형 물체”를 보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언론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는 마침내 『비행 접시의 출현』이라는 제목의 책을 썼다. 여기서 그는 UFO가 커다란 접시처럼 생겼다는 이유로 그것들을 ‘비행 접시’라고 묘사하였습니다. 그 책이 출판된 후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UFO 목격을 신고하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UFO를 보았다고 신고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거나 미친 사람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당국이 무수한 신고를 받게 되자, 그들은 이러한 목격 사례를 조사하기 위하여 ‘프로젝트 블루 북’ 위원회를 창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