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뮤지컬과 카메론 매킨토시
- 최초 등록일
- 2011.12.25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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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국 뮤지컬과 카메론 매킨토시
목차
1. 메킨토시의 어린시절
2. 메킨토시의 업적
3. 웨스트엔드
4. 메킨토시와 함께한 영국 뮤지컬의 역사
5. 메킨토시의 좌우명@메킨토시의동반자들
6. 빅4작품<켓츠, 레 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 싸이공>
본문내용
제2차 세계대전에서 1981년 사이에 영국 뮤지컬은 길고 긴 휴경(休耕)기간에 들어갔다. 그래서 묘사적인 뮤지컬은 거의 `브로드웨이`나 `아메리칸` 같은 수식어 없이도 당연히 브로드웨이와 미국 뮤지컬을 의미했다.
그 때 두 명의 새로운 이름이 떠올랐는데, 그 둘의 이름은 매킨토시가 8살때 처음 본 Salad Days의 작곡가인 Julian Salde 과 Sandy Willson이었다. 그들은 작은 게 아름답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순수하고 값싸면서 사랑스러운 작은 영국`의 뮤지컬을 만들 준비가 되어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웨스트 엔드에서 호화찬란한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대적해서 싸울 수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1950년대 중반 슬레이드의 [Salad Days]와 윌슨의 더 보이 프렌즈[The Boy Friend]는 몇 개월을 사이에 두고 차례로 개봉하였다.
그 작품들은 규모가 작으면서 너무 비싸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않은 작품들을 가지고 다 죽어 가는 영국 뮤지컬을 회생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