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隨想錄》(1979), 《探索集》(1981), 《眞話集》(1982), 《病中集》(1984), 《無題集》(1986)의 다섯 권으로 나누어 출판된 1978-1986년 사이의 작품 150편에 대한 통칭임.
· 余樹森, 《中國現當代散文硏究》, (北京 : 北京大學出版社, 1993), P.68.
· 傅德岷, 〈新時期散文槪覽〉, 《錦州師院學報 哲社版》 1992-4, 錦州, PP.62-67. 참고.
· 《群山之上 -- 新潮散文選萃》, (北京 : 北京師範大學出版社, 1992)의 편자인 老愚는 〈選編者序〉에서 신조산문이 전통적인 산문과 다른 점을 상기 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 일부 景秀明, 〈風景 這邊獨好 -- 新潮散文側論〉, 《當代文壇》 1995-1, 成都, PP.11-15. 참고.
· 吳秀亮, 〈回歸與超越 -- 從兩個散文高峰的比較談新時期散文〉, 《中國現代當代文學硏究》 1994-5, 北京, P.254.에서 재인용.
· 劉錫慶, 〈我看新時期散文〉, 《文論報》, 石家莊, 1993.06.05.
· 인용문은 吳周文, 〈90年代 : 中國散文現在時〉, 《揚州師院學報 社科版》 1995-1, 揚州, P.3. 및 周政保, 〈憂柔的月光 -- 賈平凹散文的閱讀筆記〉, 《上海文學》 1991-12, 上海, P.70에서 재인용.
· 辛憲錫과 葉公覺의 주장은 葉公覺, 〈九十年代散文面面觀〉, 《當代文壇》 1995-1, 成都, P.10.에서 재인용 및 인용.
· `학자산문`이라고 해서 반드시 학자가 쓴 산문이라는 뜻은 아니며, `문화산문`이나 `사변산문`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劉錫慶, 〈我看新時期散文〉, 《文論報》, 石家莊, 1993.06.05.
· 傅德岷, 〈論市場經濟與散文的"雅""俗"分流〉, 《西安日報》, 西安, 1995.10.05. 참고.
· 葉公覺, 〈九十年代散文面面觀〉, 《當代文壇》 1995-1, 成都, PP.7-10.은 이러한 산문을 일컬어 대중산문?통속산문?생활산문이라고 하면서 그 결점을 지적하여 `인스턴트산문`에 불과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 王英琦, 〈面對寂寞的散文世界〉, 《文學評論》 1987-3, 北京, P.162.
· 郁達夫, 〈中國新文學大系 散文二集 導言〉, 《中國新文學大系》, (上海 : 上海良友圖書, 1935), P.5.
· 일부 余樹森, 《中國現當代散文硏究》, (北京 : 北京大學出版社, 1993), PP.48-59. 참고.
· 박난영, 〈巴金의 《隨想錄》 연구〉, 《중국어문논총》 제7집, 서울 : 중국어문연구회, 1994.12., PP.391-412. 참고.
· 李孝華, 〈散文作家的「自我自由」餘「自我限制」〉, 《當代文壇》 1990-4, 成都, PP.14-17. 참고.
· 林非, 〈散文創作的昨日和明日〉, 《文學評論》 1987-3, 北京, P.39.에서 재인용.
· 李孝華, 〈新散文的審美特徵和成因〉, 《散文》 1989-2, 天津, PP.44-46. 참고.
· 林非, 〈散文創作的昨日和明日〉, 《文學評論》 1987-3, 北京, PP.37-44.
· 〈巴金談文學創作 -- 答上海文學硏究所硏究生問〉, 《文學報》, 上海, 1982.04.01.
· 張光全, 〈評賈平凹的散文創作〉, 《中國現代當代文學硏究》 1990-8, 北京, PP.215-218. 참고.
· 陳劍暉, 〈論新時期散文藝術的發展 -- 兼與"散文消亡論"商각〉, 《新東方》 1992-1, 海南, PP.51-56. 참고.
· 이상 金漢 馮雲靑 李新宇 主編, 《新編中國當代文學發展史》, (杭州 : 杭州大學出版社, 1992), PP.401-410. ; 劉錫慶, 〈我看新時期散文〉, 《文論報》, 石家莊, 1993.06.05. ; 羅守讓, 〈關於散文的審視, 評고和反思〉, 《文藝報》, 北京, 1994.03.12. 참고.
· 羅守讓, 〈關於散文的審視, 評고和反思〉, 《文藝報》, 北京, 1994.03.12.
· 傅德岷, 〈散文創作的新굴起〉, 《重慶社會科學》 1991-1, 重慶, P.57.余樹森, 《中國現當代散文硏究》, (北京 : 北京大學出版社, 1993), P.75.
· 이 말은 문학의 현대화에는 문학의 세계화와 민족화와의 변증적 통일이라는 추진력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의미할 뿐 문학의 현대화가 오직 그것만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周政保, 〈憂柔的月光 -- 賈平凹散文的閱讀筆記〉, 《上海文學》 1991-12, 上海, P.72.에서 재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