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평양(아모레퍼시픽)의 물류공동화 사례

소개

종합물류의 이해를 바탕으로 추가 요약 한 사례연구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물류 공동화란 무엇일까?
물류공동화란 복수의 기업들이 보관, 운송, 하역, 정보 등을 포함하여 공동으로 물류행위를 함으로써, 기업이 개별적으로 물류시설을 설치하거나 운영할 때 보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획득할 수 있는 물류 합리화 방법을 말한다.
(물류 공동화의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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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업관련부분 ㈜아모레퍼시픽 홈페이지 http://www.amorepacific.co.kr/
1994년 ㈜태평양의 물류거점은 전국 25개소로 각 거점마다 재고를 보관하여 운영해 왔다.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효율적인 센터 운영이 되지 못하였다.
거점구조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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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점들이 있어서 거점 구조를 개편하였다.
거점 구조 개편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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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이 실현한 물류 공동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위에서 말한 거점구조를 다음과 같이 개편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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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거점구조) (물류공동화) *(출처:네이버 이미지)
두 번째로, 거점간 수송네트워크를 구축 하였다.
이것은 재고보충수송 방식을 선택하여 보충 지시일을 포함해 3일 내 도착을 원칙으로 해서
왕복 수송을 감안한 배차로 운영목표는 수송비 절감에 있다.
세 번째로, 배송 효율화이다.
배송효율화는 지역별 공동화 배송제도와 배송스케줄링 시스템이 있다.

참고자료

· 기업관련부분 ㈜아모레퍼시픽 홈페이지 http://www.amorepacific.co.kr/
· 아모레퍼시픽의 물류 공동화 부분 식스시그마경영연구소http://www.sixsigma.org/
· http://www.logistics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