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독종을 읽고(이시형박사 저)

소개

이시형박사의 저작인 `행복한 독종`에 대한 독서감상문, 서평입니다. 책을 읽고 나의 느낀점, 적용포인트,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노령화를 개인적 차원에서 대비할지 생각을 기록했습니다. 생각과 느낌을 많이 기록했기 때문에 독서감상문으로 최고입니다. 잘 활용하세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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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니어 파워, 지금부터 행복한 노년을 선택하라
행복한 독종을 읽고 (이시형박사 저)
고령화로 인해 100세 인생은 실제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고령은 축복인가, 재앙인가? 이시형 박사는 고령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실천을 수반할 때 행복으로 바뀔 수 있다고 한다. 10대는 입시에, 20대는 취업에 30대는 돈벌이에 40대는 집에 50대는 자녀교육에 목을 매야 하는 우리들의 뻔 한 라이프스타일은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50대이후 30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는 30대인 지금부터 준비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럼 50대 이후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30대부터 준비하는 노후는 돈만큼 중요한것이 있는데 바로, 건강, 지식, 하고싶은 일과 꿈이다. 기대수명이 90세인데 50세부터 관절염, 허리디스크로 하반신을 못쓰게 되거나 다리가 망가져있다면 앞으로 30년을 누워서 생활해야하거나 앉아서 생활해야하는 끔찍한 일들이 발생한다. 30년을 앉은뱅이 혹은 반신불수로 남의 도움없이 살아야 하는 것. 노후에 느껴야할 인간의 존엄성과 행복은 커녕 미안함만 생길뿐이기에 생각만해도 ‘불행’을 느낀다. 따라서 예로부터의 진리 ‘건강’은 시니어파워 인생을 만들기에 가장 중요한 열쇠라 생각한다. 여기서 단지 건강만 별개의 문제로 따로 떨어뜨려 생각해서는 안 된다. 건강은 공부의 문제이기도 하다. 건강과 공부가 별개의 문제라 생각하지만, 뇌과학적으로 운동은 신체의 건강을, 다시 두뇌의 건강과 활력을 가져오게 되며 두뇌의 건강은 제2의 인생을 기획, 추진해나갈 원동력이 되는것이 증명되었다고 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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