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교육개인과제3

소개

경희대 시민교육 개인과제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브라질은 2년에 한번 혹은 4년에 한번씩 시민들이 모여 나라의 정책과 나아갈 길을 정한다고 한다.
한 경희대학생은 그래피티를 하다가 G20홍보 포스터에 쥐를 그렸다는 이유로 경찰에 잡혔다. 표현의 자유가 없어져 버린듯 하다.
하지메라는 한 일본인 대학생은 대학이 기업화 되는 것을 보고 들고 일어나 여러 가지 시위를 조직해 여러 사람을 끌어모으고 이 시위를 성공시켰다.
선거가 과연 민주주의의 꽃인지에 대해 얘기하는 .
이렇듯 이번주 3장에 대한 주된 내용은 정치와 시민참여다. 솔직히 말하면 나와는 정말 거리가 먼 주제다. 나는 21살, 그러니까 군대가기전까지는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도무지 왜 알아야 하는지도 모르겠뿐더러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군대 갔다오니 내가 좀 성숙해졌는지 조금은 정치에 관심도 가고 정치 관련 기사도 보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들은 최소한의 사회 돌아가는 것에 대해 알아야 겠다는 생각에서 한 행동일뿐 내 자신이 정치에 지대한 관심을 갖거나 한 것은 아니었다. 그냥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 무식해보이지 않기 위해 한 행동이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