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건물][건축기술]건축물(건물)의 건축기술, 건축물(건물)의 건축공학, 건축물(건물)의 지반개량, 건축물(건물)의 임차인, 건축물(건물)의 에너지변수, 건축물(건물)의 장애인을 위한 건물설계 분석

소개글

건축물(건물)의 건축기술, 건축물(건물)의 건축공학, 건축물(건물)의 지반개량, 건축물(건물)의 임차인, 건축물(건물)의 에너지변수, 건축물(건물)의 장애인을 위한 건물설계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건축물(건물)의 건축기술

Ⅲ. 건축물(건물)의 건축공학
1. 구조적 거동
2. 화재 공학
3. 환경적 통제
4. 조명 디자인
5. 음향 디자인
6. 비용 분석

Ⅳ. 건축물(건물)의 지반개량

Ⅴ. 건축물(건물)의 임차인

Ⅵ. 건축물(건물)의 에너지변수
1. 침기량
2. 참면적비
3. 건물단열
4. 공조시스템
5. 환기량
6. 급탕량
7. 내부기기 부하
8. 조명부하
9. 인체발열부하
10. 건물 운영 스케줄
11. 냉난방설정온도

Ⅶ. 건축물(건물)의 장애인을 위한 건물설계
1. 계획 방향
2. 설계안
1) 시설 내용
2) 기본 계획
3. 이용자 평가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로시는 도시 내에서 건축물을 읽기 위해 첫째, 강조되는 논리적 관계보다 형태적 규칙성과 패턴을 밝히고자 했다. 둘째, 그는 형태의 결정적이고 다양한 기능이 변화하고 있는 특별한 용도 위에서 어떻게 읽혀지는가를 연구함으로써 형태와 기능 사이에 일대일 관계를 유추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인공물로 인한 도시의 시점을 구분할 때 로시는 고대와 근대, 이전과 이후사이에 어떤 구별이 있을 수 없다고 본다. 도시 발달의 핵으로서 역할을 하는 주요 요소들이 로시의 이런 가정을 대변해 준다. 도시의 진화에 지속되는 기념물, 도시 평면, 도시센터 같은 요소들을 영원성의 특징적인 것으로 보았다. 예를 들어 로시는 기념물을 공공 이미지, 의식, 신화의 매개체로서 해석했으며, 수많은 시대에 걸쳐 다양한 인간의 활동을 불러일으킨 주거 및 상업용 건물을 포함한 도시의 일반적 구조들은 도시 내에서 주요 요소들과는 대조가 되는 것으로 보았다.
로시는 도시의 건축물이 형태를 계속 계승하기보다는 새로운 형태를 형성하기 때문에 어떤 질서 체계에서 서로 공존한다고 보며, 도시문맥에 의하여 기념물을 정의 하는 것에 반대했다. 도시 내에서 문맥이 `추상적`인 것에 반해 기념물은 `구체적`인 사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므로 구축성을 가진 건축물이 매우 이성적으로 이해되고, 미래에 다시 전파되어 각 개체들이 어떤 양식으로 보여 질 수 있을 때 건축은 도시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로시는 도시 내에서 건축의 유형을 어떻게 정의하였는가? 로시는 건축형태를 기억과 이성의 병렬에 근거하여 정의하였는데, 구축성을 가진 건축물이 건물들의 활동을 통해 인간이 삶과 존재를 확인하고 정립한 어떤 순간의 기억을 반영한다면 건물의 유형은 그 형태의 논리를 확보한다고 본 것이다. 어떤 만들어진 환경의 역사는 표상학에 의해 분리 될 수 있다. 그래서 로시는 건축의 유형을 역사와 공간 구성의 산물이며 건물의 사용이라고 정의했다.

참고 자료

◉ 박칠립, 초 에너지절약형 건물의 건축, 건축 제38권 제3호
◉ 박치림, 초고층 건물의 발달사, 1997
◉ 서현주 외 2인, 고층건물의 수평변형 형상에 대한 평가, 대한지진공학회
◉ 오덕성, 주상복합건축의 유형과 계획방향에 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논문집, 1993
◉ 이승언 외,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설비저널 제31권 제10호
◉ R. McMULLAN, 건축환경과학, 의림문화사,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