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소개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니시야마 아키히코 저. 김윤희 역. 예문 2008. 04. 10 출간
서평입니다

목차

1. 공부
2. 테마
3. 결론

본문내용

부에 미쳐라
니시야마 아키히코 저. 김윤희 역. 예문 2008. 04. 10 출간
1. 공부
공부란 남자를 만든다는 뜻이다. 중국말로는 쿵푸라 한다. 남자라는 말이 사람이라는 뜻이 되니 사람을 만드는 것이 공부의 글자 그대로의 뜻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뜻도이 아니다. 아량도 관대함도 자신감도 향상심에서 나온다. 그 향상심이 공부의 드라이빙 팩터(driving factor)다.
성장하기 위한 공부를 어떻게 할까? 인생이라는 것이 종점이 정해져 있는 기찻길인데 지나치는 풍광을 마음에 담아두는 것이 공부이리라. 결과적으로 30대의 공부란 일과 공부가 다르지 않다는 것, 사람과 책이 댜르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좋겠다. 사람도 읽어야 하고 책도 만나야 한다.
저자가 말하는 30대의 공부는 그 회사 안에서만 통용되는 특수 기술이 아니라 어디에서나 쓸 수 있는 일반 기술을 익히는 것이 핵심 개념이다. 사람은 버거운 일을 완수해 나가면서 성장해 가니 하기 힘든 일일수록 붙어보는 것이 낫다. 인생, 별 거 없다. 놀아도 하루가 가고 일을 해도 하루가 간다. 노는 것은 마음에 남는 것이 없다. 하지만 일을 통해 생산이라는 것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워크 홀릭이라는 말이 일에 중독되었다는 뜻인데 그런 분들 회사에 많다. 일이라는 마약에 중독된 상태다. 일도 하다 보면 재미가 난다.
유학을 갔다와서 세미나를 프로덕트로 하는 회사를 설립하였다. 공부가 좋으니 공부로 돈을 버는 것이 제일 좋다. 저자가 말하는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들어보자. 보통 사람의 생각은 비슷하니 차별화될 만한 것, 즉 다른 사람들과 다른 생각을 중심으로 알아본다.
(1) 우선 환경적인 부분이다. 저자는 자기만의 책상이 없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고 한다. 하루에 30분이라도 책상에 앉으란다. 회사 책상이 아니라 자기 책상에 말이다. 거기서 연구도 하고 책도 읽어야 한다. 공부라는 것을 하려면 말이다. 사회의 공부란 술 마시고 사람 만나고 골프 이 학교 다니는 것과 같이 공부를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