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학교 통폐합(작은학교 통폐합)의 배경, 소규모학교 통폐합(작은학교 통폐합)의 시각, 소규모학교 통폐합(작은학교 통폐합)의 이점과 문제점, 소규모학교 통폐합(작은학교 통폐합)의 사례와 시사점 분석

소개

소규모학교 통폐합(작은학교 통폐합)의 배경, 소규모학교 통폐합(작은학교 통폐합)의 시각, 소규모학교 통폐합(작은학교 통폐합)의 이점과 문제점, 소규모학교 통폐합(작은학교 통폐합)의 사례와 시사점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소규모학교 통폐합(작은학교 통폐합)의 배경
1. 복식수업의 불가피
2. 교사업무부담 과중
3. 학생의 인성 및 사회성 형성의 문제
4. 교육재정의 비효율성
5. 문화결핍

Ⅲ. 소규모학교 통폐합(작은학교 통폐합)의 시각
1. 지역주민의 반응
2. 학생의 반응
3. 버스의 등하교와 기사의 태도, 학생들의 일과

Ⅳ. 소규모학교 통폐합(작은학교 통폐합)과 교원

Ⅴ. 소규모학교 통폐합(작은학교 통폐합)의 이점

Ⅵ. 소규모학교 통폐합(작은학교 통폐합)의 문제점
1. 복식학급 운영의 문제
2. 교사업무부담 과중
3. 학생의 인성 및 사회성 형성의 문제
4. 교사 ━ 학생 비율의 문제

Ⅶ. 소규모학교 통폐합(작은학교 통폐합)의 사례

Ⅷ.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 나라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학교 규모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과거에 비하여 학교당 학급 수는 늘어 학교 규모가 커지고 있다. 그리고 수도권 지역과 대도시 지역에서는 과대학교 문제가, 농어촌 지역에서는 소규모 학교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학급 규모는 현재 35～45명 수준으로 과거보다는 크게 개선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효과적인 수업 진행을 통한 소기의 교육효과를 거두기에는 여전히 열악한 수준이다.
적정 학교 규모는 교육효과(효과적인 교과 및 특별활동 지도, 학생의 정의적 특성 및 건전한 사회성 발달, 학교내외의 생활지도 등)의 극대화, 교육과정 운영의 충족성(교과별 전담 교사의 확보), 학교 운영의 합리성(교사 간 업무 부담 한계, 학생 생활지도 가능 범위, 교장의 업무지원 능력 등), 그리고 교육재정 운용의 효율성(학생 1인당 교육비의 최소화) 등 네 가지의 기준을 적용하여 설정할 수 있다. 따라서 초등학교의 경우, 우선 학급당 1명씩의 학급 담임을 배정하고 음악, 미술, 체육, 영어 등 4개 교과에 대한 전담교사를 최소 1명씩 배치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의 규모가 최소 18학급 이상이 되어야 한다. 이를 전제로 지역별 적정 학교 규모를 설정하면, 서울 및 광역시는 24학급 규모, 그리고 도시 및 읍․면 지역은 18학급 규모가 적절한 규모라고 할 수 있다. 중학교의 경우는 교과전담제 원칙을 준수한다는 관점에서 최소 15학급 이상 규모가 되어야 함을 전제로 하여 지역별로 서울과 광역시는 21학급 규모, 도시와 읍․면 지역의 경우 15학급 규모가 적정 규모로 설정할 수 있다.

참고자료

· 김영배, 분교통폐합에 대한 소고
· 김신복, 통폐합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새교육 6월호, 1997
· 김용우, 농·어촌 소규모 초등학교 경영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 한국교육개발원, 1992
· 교육부, 소규모학교 시설 모형 다양화 방안 연구, 교육정책 과제 논문, 1998
· 박노삼, 소규모 초등학교 통폐합 정책의 개선 방향에 관한 연구 : 경기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원대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5
· 한국교육개발원, 농·어촌 소규모 학교 경영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 연구보고서,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