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남한 점령 통치에 대하여

소개

이 자료는 북한이 남한을 점령했을 당시의 통치상황을 많은 자료를 통해 직접 작성한 레포트였고 교수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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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점령기간

Ⅱ. 당과 정권기관의 구축
② 선전 사업
① 당과 정권기관 구축

Ⅲ. 전시동원체제
①병력 동원
②원호 사업
③보건사업

Ⅳ. 사회개혁
① 정치적 숙청
② 재산몰수
③ 선거권, 피선거권의 박탈
④ 노동법령의 공포

Ⅴ. 경제적개혁
① 토지개혁
② 농업현물세의 실시

Ⅵ결론

본문내용

북한의 남한 점령통치
Ⅰ. 점령기간
북한은 1950년 6월 25일 38선을 넘으면서 순식간에 남한 일부 지역을 점령했으며 그 이후부터 점령지역에서 남한 주민들을 그 해 9월 20일까지 그들의 방식대로 통치하였다.
Ⅱ. 당과 정권기관의 구축
① 당과 정권기관 구축
북한은 남한 점령과 동시에 전 지역에서 공산당과 인민위원회를 부활, 복구시켰다. 진주함과 동시에 북한은 공산당을 복구하였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토착공산주의자들이 지상으로 나오면서 공산당조직이 부활되기도 하였다. 대중들에게 공산당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민위원회였는데 이 역시도 엄청난 속도로 부활했다. 김일성과 북한정부는 서울에 진주한 6월 28일 당일로 서울시 임시인민위원회를 조직하고 위원장에는 ‘이승엽’을 임명했다.
② 선전 사업
선전 선동과 시민들의 의식화를 위한 동원에 주력했다.
민주선전실 (民主宣傳室) 설치
인민위원회 중심으로 대중들과 직접 대면하여 대중들을 의식화시키는 조직.
직관물의 이용
선전포스터, 표어, 만화, 벽보 등을 무수히 뿌림.
집체 (集體) 문화
, 무용 등
서명작업
“조선인민의 성명서” 와 같이 미국과 이승만 정부를 반대하는 등의 서명을 진행함.
강연과 집회
신문과 방송
Ⅲ. 전시동원체제
①병력 동원
북한은 6월 27일 전시상태를 선포한 후 7월 1일 직접 전체 인민에 대한 동원을 선포한다. 동원의 대상은 1914년부터 1932년 간에 출생한 만 18세에서 36세에 해당하는 전체 주민이었다. 결국 ‘인민의 동원’ 전쟁의 시작과 함께 남한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점령정책 이라 할 수 있겠다. 병력동원은 전쟁 초기부터 매우 조직적이고 치밀하며 광범위했다.
또한 조선인민의용군 본부가 전국적으로 만들어졌음을 볼 때, 정규군뿐만 아니라 일반 인민을 동원하고자 하는 정책이 매우 신속하게 수립되었고 집행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②원호 사업
각종 생산품
수건, 담배, 비누, 약품 등을 전장으로 보냄.
귀금속 헌성운동
금, 은, 동, 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