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이론의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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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이론의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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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강. 최근 영화이론의 경향
대이론은 어떻게 의미화 체계가 사회 안에서 주체를 구성하는 지에 대한 구조주의적 접근으로 설명. 주체-정립이론은 내부적 모순,회의론자들의 지속적 비판, 텍스트독해의 평범함 등에 의해 소멸을 재촉.
영화의 바탕이 되는 ‘문화’가 중요하다.
>문화이론이 주체-정립이론을 대체
질 들뢰즈
영화 기호학이 언어학적 전제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이미지를 사라지게 했다.
메츠는 언어체계의 틀로 영화적 이미지를 틀지으려 함으로써 이미지의 운동, 변화로서의 측면을 놓쳤다.
퍼스의 이론은 의미 작용이 하나의 과정임을 지적, 훨씬 유용하다고 봄.
파졸리니의 자유간접화법 지지-카메라 혹은 작가의 시점과 등장인물의 시점 간의 불 리가 불가능하다. 이는 시적인 성격을 강화해준다.
데이비드 보드웰
대이론은 비역사적, 따라서 역사화historicized 되야 한다 : 역사적 시학(historical poetics)
포스트 모더니즘
인간 사회는 또 다른 세계를 구성하며 변화해갈 수 밖에 없고 그 모습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한 도구가 필요해진다.
이데올로기의 죽음, 서구세계의 우위성, 성차의 구성과 기능의 정당화,과학의 정통성, 대중문화에 대한 고급예술의 우위 등에 대한 회의론에서 출발
모더니즘의 확립된 형식과 정전에 대한 반작용
진보에 대한 모더니즘의 신뢰와 통일된 실재가 존재한다는 믿음에 대한 문제제기
복수성(다원성)의 성격을 가짐.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포스트모던의 조건.1979>
전체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던 ‘거대담론-모더니즘’에 대한 실망.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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