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파벌분류(A++판매도1위,인기도1위!!)

목차

1. 고전 경제학파 (아담 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르도, 토마스 멜서스, 존 스튜어트 밀)

2. 마르크스경제학파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엘겔스, 레닌, 레온 트로츠키)

3. 신고전학파 (캠브리지학파, 오스트리아학파, 로잔느학파, 스톡홀름학파)

4. 케인즈학파 (J.M.케인즈, P.A.사무엘슨, L.R.클라인)

5. 반케인즈주의학파 (통화주의, 시카고학파<신자유주의학파>, 합리적 기대형성학파)

본문내용

거 시 경 제 학
경제학의 학파별 분석
1. 고전 경제학파 (아담 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르도, 토마스 멜서스, 존 스튜어트 밀)
18세기 말엽부터 19세기 중엽에 걸쳐 영국에서 중상주의정책에 반대하여 자유방임주의를 주장하는 학자들이 나타났는데 이 시대에 속하는 경제학자들을 고전학파라고 부르고 있다. 아담 스미스를 시조로 하고, <인구론>의 맬서스, <지대론>의 리카도를 거쳐 존 스튜어트 밀에 이르러 완성됐다. 고전학파는 자유경쟁을 전제로 하고 노동가치설을 택하여, 시장을 매개로 하는 생산, 분배의 입체적 분석을 추진함으로써 경제학을 체계화하는 데 성공하였다.
(1) 아담 스미스 (Adam Smith, 1723~1790)
고전학파 경제학의 창시자는 <국부론(1776)>의 저자 아담 스미스이다. 아담스미스의 경제론은 역사상 최초의 통일적인 사회경제모델이며 당시의 사회 변화 즉 자본주의 사회의 발전 상황에 아주 적합한 형태로 기본적인 경제문제를 정식화하는데 성공하였다.
- 자유방임주의정책과 `보이지 않는 손` : 스미스는 중농주의자와 마찬가지로 자연법사상에 의해 자유방임정책을 제창하고 중상주의를 비판하였다. 개인적인 이익의 추구가 사회적 이익을 저해하는 것이 아니라 늘 가격기구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공공의 이익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 노동생산력과 분업 : 스미스는 동시에 농업부문이 경제의 유일한 생산적 부분이라고 하는 중농주의까지 비판하고 공업부문에서의 분업에 의해 발생하는 노동생산물의 증가와 이윤의 저축에 의한 자본 축적이 경제성장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였다. 스미스는 상품의 가치는 그것으로 구입할 수 있는 노동의 수량(지배노동)과 같으며 일체의 상품의 교환가치의 척도는 노동이라고 주장하였다.
(2) 리카르도 (David Ricardo, 1772~1823)
스미스의 경제학을 계승한 <경제학 및 과세의 원리(1817)>의 저가 리카르도는 고전학파의 완성자로 알려져 있다.
- 투하노동가치설 : 생산론에 있어서 리카르도는 스미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