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수학여행을 갔다와서

소개

수학여행을 갔다와서 쓴글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솔직히 말해서 나는 ‘수학’이라는 지겹고 흥미 있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수학여행’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마음이 설레고 기대된다.
2008년 4월1일 우리학교는 제주도로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가게 되었다. 새로운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된지 얼마 안 되서 가는 여행이고 몇 번 가보지 못한 제주도를 가보는 것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8시 20까지 모여 인원체크를 했다. 모두들 다른 때만큼보다 어린애들처럼 활발하고 웃음을 많이 지었다. 그렇지만 우리 2반은 차준헌이라는 반장이 제비뽑기를 잘못해서 수학여행의 첫째 날 버스를 나누어 타게 되었다. 우리 반이 흩어져서 많이 아쉽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지만 다른 반 버스에 타서 다른 반 친구들과 즐겁게 놀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