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제주도 수학여행 보고서(용두암/수목원테마파크/한라수목원/절물자연휴양림/박물관은살아있다/퍼시픽랜드/소인국테마파크/유리의성/제주현대미술관/성산일출봉/일출랜드/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소개글

안녕하세요, 관광학도입니다.
제주도 수학여행 보고서와 느낀점 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계획

2. 수학여행 1일차
2-1. 용두암
2-2. 수목원테마파크
2-3 한라수목원
2-4 절물자연휴양림

3. 수학여행 2일차
3-1 박물관은 살아있다
3-2 퍼시픽랜드
3-3 소인국테마파크
3-4 유리의 성
3-5 제주 현대미술관

4. 수학여행 3일차
4-1 성산일출봉
4-2 일출랜드
4-3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

5. 후기와 깨달은 점

본문내용

우리는 5월 24~26일, 3일에 걸쳐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수학여행은 실제로 직접 체험해보고, 그로 인해 많은 지식을 깨달을 수 있는 여행이다. 초등학생 때 이미 제주도에 다녀왔지만, 그때의 내가 느낀 것들과 이번에 내가 느낄 것들이 많이 다를 것 같아서 많이 기대했다. 더군다나 아직 가보지 못한 장소들도 많이 있어서 새로운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했다. 옛날에는 그저 ‘제주도’라는 목적만 생각하여 제대로 감상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과 깨달음을 얻으려 했다.

대구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탔을 때는 기대보다 걱정이 훨씬 컸다. 아침부터 반갑지 않은 손님인 비가 왔기 때문이다. 여행에 남는 것은 사진뿐이라고, 사진을 예쁘게 찍으려 만발의 준비를 하고 왔는데 비가 오다니, 제발 제주도에는 비가 오지 않기를 바랐다. 비행기는 처음 타보는 것도 아닌데 긴장이 되고, 떨렸다. 창가에 앉아 하늘을 구경하는 데에 시간을 다 쏟을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