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약국갑시다

소개

무일푼 약사 출신의 경영인에게 배우는 독창적 경영 노하우!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 목 : 『육일약국 갑시다』(김성오 글)
1980년대 경남 마산의 한동네에서 아주 조그마한 약국을 경영하면서 시작한 저자의 경영론을 전하는 책이다. 어려서부터 엄격한 신앙생활과 남을 돕는 마음을 몸에 베이게 된 가정환경부터 작은 약국을 경영하기 시작하여 기업형 약국으로 키운 과정과 남다른 경영기법을 소개하고, 교육사업에 뛰어들어 고속 성장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있다. 냉철한 사업가로서의 성공 수기가 아닌, 철저한 도덕성에 기초를 두고 원칙을 지키며, 열정과 긍정으로 순리를 따르는 힘을 발휘하여 기업을 성공에 이루게 한 저자의 경험이 담겨 있다.
“변화는 무섭지 않다. 다만,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두려울 뿐이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절대 뿌듯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늘도 어제 하던 그대로 했다면 부끄럽게 생각하라.
어제와 비교해 다른 오늘을 살았다면, 한 달 후에는 조금 달라지며, 6개월 후는 더욱 변화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반복되면 더 나은 미래는 없다.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려고 노력할 때, 발전된 내일을 맞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소소한 성공이라도 이루겠다는 노력들이 쌓여야 비로소 큰 성공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구체화하는 노력 끝에 얻는 결과는 말할 수 없는 큰 기쁨과 보람이다. 암초가 무서워 배를 띄우지 못한다면 새로운 세상을 찾을 수 없다.
- 위의 내용은 성공을 위해서가 아닐지라도 일상생활에서나 회사생활에서도 실행할 수 있는 참으로 의미 있는 말이다.
첫째, 고객감동을 위해서는
정직과 친절이라는 큰 서비스를 기본으로 삼고 고객에게 정성을 다한다. 기쁨을 느낀 고객은 반드시 다시 찾는다.

참고자료

· 『육일약국 갑시다』(김성오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