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라이어

소개

사람들은 책을 읽을 때마다 그 책에서 무엇인가를 찾아서 내 것을 만들려고 한다. 아니 그냥 만화나 소설을 읽는 사람들은 심심풀이로 재미로 읽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그 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은 마음의 양식 이라고 믿으며 책을 읽음으로써 새로운 것을 알거나 지식을 쌓을 수 있다고 믿는다. ‘아웃라이어’ 이 책은 이 시대의 변화하는 성공의 패러다임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책은 성공하는 단계를 하나하나 새롭게 조명하고 있으며, 어떤 성공하는 비법을 직접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으며 특정 이론으로 풍부한 지식을 전달하지도 않지만 최소한 성공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지 말 것인가를 역사 철학 등 많은 부분들의 풍부한 지식을 통하여 탐구하는 책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내용을 보면 우리는 모두가 ‘아웃라이어가’ 되기를 바란다. 나 또한 그 중의 한 사람이다. 사람들은 모두 누구보다도 더 아웃라이어가 되길 바라지만 실제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기도 한다. 어찌 생각해 보면 아웃라이어는 천재나 수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최고 중에서도 최고 승자 중에서도 승자를 생각하게 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자기계발에 대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아웃라이어는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으니 이렇게 해라 라는 형식의 글이려니 생각하고 방법을 알려주거나 성공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불러오는 것 그런 내용 이려니 생각했지만 하지만 이 책은 실제 사례를 통해서 아웃라이더의 나무가 아닌 숲을 보게 해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