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작업치료학 및 실습

소개

골절, 근육 둘레띠의 질환(어깨충돌증후군, 근육둘레띠 힘줄염과 위팔두갈래근 힘줄염,윤활주머니염, 석회화 힘줄염, 근육둘레띠 파열)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근골격계 작업치료학 및 실습
골절 처치 이후 치료과정
기
환자의 바람직한 움직임을 위해 움직임의 양, 시기, 형태를 조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
각 환자의 골절부위의 안정성, 방사선 사진의 결과를 고려하여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
운동은 중력방향 또는 중력을 제거한 상태에서, 움직임은 제한된 범위에서
시작하여 전 범위로 확대하여 실시
다른 방법으로는 수동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실시하는데 주로 능동고정 형태로 진행
치료사는 상처치유 기간에 보호를 위해 삼각붕대, 어깨 고정기, 손 스플린트,
골절용 고정기를 적용할 수 있음.
료사가 정해진 범위까지 손상된 부분을 수동적으로 움직인 후, 환자가 최종자세
에서 등척성 운동을 잠시 동안 실시하는 것
손 스플린트 : 손가락 골절시 사용

<중 략>

안쪽·가쪽돌림 운동은 누운자세에서 어깨를 옆으로 90도 벌리고 팔꿈치를 90도 굽힌 상태에서 수행
활차는 반복적인 어깨의 올림 때문에 회복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외과의사가 의뢰한 경우에만 사용
운동하는 중간에 어깨고정기를 사용하여 어깨를 보호하는 경우도 있음.
4~6주에 환자는 능동관절운동을 수행. 중력을 줄인 자세에서 시작하고, 점점 중력
에 반하는 운동으로 진행.
어깨뼈를 들어 올리거나 몸통을 옆으로 구부리는 등의 보상 활동은 피하고 중력에
반하는 일상생활활동을 수행 할때, 손목높이의 활동에서부터 어깨이상 높이의 활
동으로 진행
수술후 8주에는 환자는 쎄라밴드와 가벼운 무개를 이용한 등장성 운동을 진행
12주에는 저항이 있는 작업과제를 시작
장기목표는 환자가 통증이 없는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작업수행에 복귀하는 것.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