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의 영성을 읽고.. 나의 관점과 비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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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4차원의 영성`를 읽고
n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4차원의 영성을 읽으며 8월에 읽은 ‘시크릿’이 생각이 났다. 생각과 말이 능력과 영향력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확인하며 책 내용을 요약해보았다.
지은이는 말씀대로 생각하고 믿고 꿈꾸고 말하며 행하는 4차원의 프로그램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러면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고 강조한다.
우리의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차야 일할 의욕이 생기고, 어떤 난관이 다가와도 극복하며 나갈 수 있으며 기쁨을 잃고 사기가 떨어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마음이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면 놀라운 용기와 기쁨이 생겨나는 것이며 성령이 오셔서 기쁨과 함께 담대함이 생기면 어떠한 역경 가운데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보고 생각하는 것이 작으면 작은 현실의 열매를 맺고 큰 생각은 큰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이다. 그렇지만 무조건 큰 생각을 한다고 큰 열매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생각은 시작일 뿐 그 생각에 맞는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고 한다. 농부가 가을에 많은 수학을 얻고자 하는 생각만 가지고 씨를 뿌리지 않는다면 열매를 거둘 수 없는 것처럼 생각을 가졌으면 반드시 행동의 씨를 뿌려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n 생각의 부정적 체질을 파악하고,지배하라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생각에는 부정적인 요소가 가득차 있다고한다. 분노, 절망, 불안 들을 없애지 않으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서 점점 더 커지며 이러한 삶 속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체질을 바꾸어야 한다고 한다. 생각은 어떤 것에 영향을 받고 물이 드느냐에 따라 그 체질이 만들어지며 따라서 4차원 생각의 부정적인 요소인 분노, 두려움, 부정적 환경 등과 맞써 싸울 필요가 있다고 한다.
믿음이란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실체이며 더구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믿음이란 절대적인 조건이기에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의 실상이기 때문에 믿음의 눈으로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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