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삶의 필연성으로서의 교육

소개

민주주의와 교육

1장에 대해서 요약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school 학교의 어원은 schole 이며 이것은 여유 여가를 의미한다. 오늘날 한국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교에 다닌 다는 것은 어쩌면 듀이의 사고가 이미 많이 퍼져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듀이의 생각이 완벽하게 스며든 것은 아니며 듀이과 전통 철학과 싸움 했듯이 듀이의 후예들이 오늘과 맞서고 있다.
듀이가 학교를 세운다. 정확히 말하자면 듀이의 후예들이 그러한 사고를 받아들여 지지하고 그것을 실행할 능력이 생겼을 때 학교를 세운다면 어떤 학교를 세우게 될까?

듀이의 교육목적 : 듀이의 교육 목적을 표현 할 때 학교 교훈 이런 식으로 바꿔 본다면 “거인을 넘어선 너를 만나라” 이정도가 되지 않을 까 싶다. 전통철학에서는 자신들이 정해둔 절대 진리를 따르게 하고 교훈을 후손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아이들을 본다. 하지만 듀이는 “도전하라”, “넘어서라” 라는 진일보한 표현을 쓸 것이다.

듀이는 아동 자체를 미성숙하다고 해서 낮은 단계로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성장 가능 성 때문에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존재로 파악했다. 성장 그 자체가 목적이지 다른 무엇도 다른 목적을 이루어서는 안 된다.

교육 내용과 방법(두 가지를 구분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 한가지로 묶었습니다.) : 겪는 것(undergoing)과 시도(trying)하는 것 중 시도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기본적인 내용은 안내하고 설명하되 주입해서는 안 되며 끝없는 자기 사색을 하게 만들어야 된다.
이 때문에 교사는 수업 현장에서 현실 생활에 큰 괴리감이 없는 것들을 수업의 현장에 이끌어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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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