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멤논

소개

신화와 종교 수업 내용 중 아가멤논에 관한 내용입니다. 수업 내용을 모두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아이스퀼로스 - 아가멤논
제주를 붓는 여인들 : 오레스테스가 클뤼타임네스트라 죽임
자비로운 여신들 : 아이스킬로스의 창작물
☞ 소포클레스 - 엘렉트라 : 엘렉트라가 클뤼타임네스트라 죽임
☞ 에우리피데스 - 오레스테스 : 이미 아가멤논이 죽은 후의 이야기

⦁ 탄탈로스 : 리디아의 왕 (제우스의 아들이라는 속설도 있다.)
신들에게 총애를 받아 신들에게 자주 초대 되었다. 어느 날, 탄탈로스가 신들을 초대 하였는데 신들이 의외로 많이 먹어 요리가 떨어지게 되었다. 신들에게 혼나게 될 것을 두려워한 탄탈로스는 자신의 아들인 펠롭스를 죽여 고기를 내 놓는다. 단번에 알아차린 신들은 펠롭스를 살려주고, 탄탈로스를 하데스로 보내 배가고파 나뭇가지에서 과일을 따려 하면 나뭇가지가 올라가고, 물을 마시려 하면 물이 입 아래로 내려가게 되는 형벌을 내린다.

⦁ 펠롭스 : 신들이 펠롭스를 살려준 후 오이노마노스의 딸 휩포다메이아를 좋아해서 청혼하였다. 사위의 손에 죽게 된다는 신탁을 두려워한 오이노마노스는 딸에게 청혼하려는 남자들에게 전차 경기를 제안한다. 지면 죽임을 당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절대 이길 수 없었던 것이 오이노마노스는 아레스가 준 말과 갑옷을 입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많은 남성들이 죽임을 당했다. 펠롭스는 꾀를 내어 마부 뮈르틸로스를 매수하여 마차의 축을 뺐다.(혹은 휩포다메이아가 펠롭스에게 반해 마부와 짜고 축을 빼었다고도 한다.) 결국 오이노마노스는 마차에서 떨어져 죽고 말고, 뮈르틸로스는 자신의 몫을 내 놓으라고 하는 데 펠롭스는 뮈르틸로스를 밀어 죽인다. 뮈르틸로스는 죽어가면서 자신의 아버지인 헤르메스에게 벌을 내려달라고 부탁한다. 그 벌은 자식이 아버지를 죽인다는 벌이다. 뮈르틸로스의 저주는 펠롭스와 휩포다메이아의 후손들에게 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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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