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멤논 아이스킬로스
- 최초 등록일
- 2012.01.29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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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줄거리, 기승전결, 주된 사건, 인물분석, 갈등, 느낌, 연출적요소
목차
줄거리
구성
중심사건
인물
주된갈등
느낌
내가 만약 ‘아가멤논’을 올린다면
본문내용
줄거리
파수병은 전쟁의 승리를 뜻하는 봉화에 불이 지펴진 것을 발견하고 곧 클뤼타이메스트라에게로 달려가 승전소식을 전한다. 그리하여 클뤼타이메스트라는 제단을 쌓고 신들에게 제물을 바친다. 사람들은 확실치 않은 사실로 경거망동한다며 클뤼타이메스트라의 경솔함을 나무란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전령이 도착하고 아가멤논의 승전소식을 전한다.
전쟁을 끝낸 아가멤논은 트로이의 왕녀이자 무녀인 카산드라를 포로로 삼은 채 돌아온다. 클뤼타이메스트라는 아가멤논을 열렬히 칭송하며 궁전으로 안내한다. 홀로 남은 카산드라는 아가멤논과 자신의 죽음을 예언한다. 카산드라는 자신이 죽을 것을 알면서도 피하지 않고 궁전으로 들어간다.
클뤼타이메스트라가 아가멤논과 카산드라를 살해한다. 장로들에 모진 비난에 클뤼타이메스트라는 자신의 딸 이피게네이아를 제물로 바친 데 대한 복수라며 살인행위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이어 아가멤논의 살해에 영향을 준 아이기스토스가 나타난다. 아이기스토스도 장로들의 비난을 받지만 아이기스토스 역시 아버지에 대한 복수라며 정당성을 주장한다. 장로들과 아이기스토스간의 언쟁이 심해지자 더 이상의 불행을 원치 않는 클뤼타이메스트라는 아이기스토스를 데리고 궁전으로 들어간다.
구성
기 - 파수병의 승전소식을 클뤼타이메스트라에게 전하고 그녀는 제단에 제물을 바치며 신 께 감사를 드린다.
승 - 아가멤논이 카산드라를 포로로 삼은 채 돌아온다. 클뤼타이메스트라는 그를 환영하며 궁전 안으로 안내한다. 카산드라는 아가멤논과 자신의 죽음을 예언한다.
전 - 클뤼타이메스트라가 아가멤논과 카산드라를 살해한다.
결 - 비난을 퍼붓는 장로들에게 클뤼타이메스트라는 자신의 딸에 대한 복수라며, 아이기스 토스 또한 아버지에 대한 복수라며 살인행위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