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예술사 박물관

소개

빈예술사 박물관

목차

역사
주요 작품
로히에 반 데어 바이덴(1390~1463)
<십자가형 삼절화>,1440~1445
알브레히트 뒤러(1471~1528),
<삼위일체 숭배>,1511, 포플러나무 패널에 유채, 124×135cm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1480~1538),
<그리스도의 매장과 부활>, 1518, 전나무 패널에 유채, 37×70cm

본문내용

빈 쿤스트히스토리셰스 즉, 빈 예술사 박물관은 유럽에서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과 비교할 수 있는 중합 북물관이다. 방대한 소장품도 소장품이지만 특히 박물관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소장품의 미술적, 역사적 가치에 있어 관람자들과 연구자들을 놀라게 하는곳이다. 현재의 건물은 독일의건축가 젬퍼의 설계로 지어졌고, 1891년 푸리드리히 요제프 환데에 의해 개관되었다, 돔이 있는 석조건물로 빈 자연사 박물관과 마주보는 위치에 있다 16게이 이후 합스 부리크 왕가와 17세기 중엽에 레오폴트빌헬름 및 그 이후릐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 시정때 수집한 방대한 소장품을 출발점으로 하여 미술사 전체를 보망할 수 있는 각시기와 사조를 대표하는 명작들이 소장되어 있다. 이집트 미술, 그리스이 공예품과 조각, 중세 및 흐네상스와 바로크 회화작품들이 주종을 이루며 이외에도 엿 왕실의 도자기, 은식기류, 금은세공품을 비롯한 무구류와 화폐등도 소장되어있다.
내부로 들어가면 가장 눈여겨볼 곳이 화려한 계단이다, 천장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절정기를 우의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천장화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젊은 라파엘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면, 베네치아의 화려한 색채를 구사했던 베로네세가 작업에 몰두하고있는 장면 등이 그려져 있고, 그 외에도 미켈란젤로, 티치아노등읜 모습도 보인다. 턴장과 벽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12개의 반원형 장식 액자 속에는 뒤러, 렘브란트, 벨라스케스 등의 유명화가들이 초상화와 함께 `법`과 ‘진리’ 등을 우의 적으로 묘사한 그림이 장식되어있다. 코린트 약식의 기둥들사이에는 미술사의 변천과정이 묘사되어 있는데, 이 장식들중에서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 로마, 피렌테 16세기 미술인 친퀘첸토 등은 오스트리아 분리파 화가인 구스차프 클림트가 제작한것들이다. 중간의 계단참에는 이탈리아 신고전주늬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의 <켄타우로스를 물리치는 테세우스>가 놓여 있다. 이는 무지와 야만을 물리치는 상징적 조각이다.
관람안내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