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소수서원, 병산서원, 하회마을에 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0.11.21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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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석사, 소수서원, 병산서원, 하회마을에 관하여
목차
Ⅰ. 레포트를 쓰게 된 계기
Ⅱ. 부석사
1. 부석사의 역사
2. 부석사의 주요 건축양식
1) 주심포양식
2) 배흘림기둥
Ⅲ 소수서원
1. 소수서원 의 역사
2. 소수서원 중심건물의 건축양식
1) 강당학
2) 문성공묘
Ⅳ. 병산서원
1. 병산서원의 역사
2. 병산서원의 주요 건축물
1) 복례문
2) 만대루
3) 입교당
Ⅴ. 하회마을
1. 하회마을의 역사
2. 하회마을의 대표적 가옥
1) 양진당
2) 충효당
3) 화경당
Ⅵ. 조사한 후 생각과 느낀점
참고 자료
본문내용
Ⅰ. 레포트를 쓰게 된 계기
이번 레포트를 써야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다. 답사에 참가하고 싶었지만 금요일 강의들은 공결처리도 안되는 강의와 조별 발표수업 강의, 금요일에만 든 강의가 있어서 빠질 수가 없었다. 답사에 참가하기 못한 아쉬움과 동기 친구들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솔직히 수업을 빠지고 답사에 간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게 당연한거다. 내가 계속 배워 나갈 과목은 주거환경학과의 과목이고 답사를 간다면 많은 것을 배워 올 것이다. 그러나 교양 과목이라는 명목 아래 몇몇 학생들은 꼭 해야 될 일을 놓친다. 이런 과 활동과 전공에 관한 활동은 교양 교수님들도 이해해주고 빠진 수업의 자료나 보충 수업 같은 것을 해줬으면 한다. 사실 마음먹고 그냥 빠지면 되지만 그것도 문제다. 특히 우리 주거환경학과 같은 경우에는 1학년 때 전공과목이 하나도 없다. 우리 과 뿐만 아니라 많은 학과가 그렇다. 그래서 그런지 1학년 때 휴학을 내는 경우와 크게는 자퇴하는 경우도 생긴다. 나뿐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대학에 와서 드디어 하고 싶은 공부만 한다는 기대를 갖게 된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전혀 쓸모없는 교양 과목을 듣고 학점을 얻기 위해 외우고 공부하고 결국은 달라진 것은 없다. 나는 답사에 못간 아쉬움과 배우지 못한 아쉬움을 이 레포트에 써본다.
Ⅱ. 부석사
1. 부석사의 역사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676년 해동 화엄종의 종조인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창건한 화엄종의 수사찰이다. 대사가 당나라에 유학하고 있을 때 당 고종의 신라 침략 소식을 듣고 이를 왕에게 알리고, 그가 닦은 화엄의 도리로 국론을 통일하여 내외의 시련을 극복하게 하고자 귀국하여 이절을 창건하였으며 우리나라 화엄사상의 발원지가 되었다. 고려시대에는 선달사 혹은 흥교사라 불리웠다. 1916년 해체보수시 발견된 묵서명에 의하면 고려초기에 무량수전 등을 중창하였으나 공민왕 7년 적의 병화를 당하여 우왕 2년 무량수전이 재건되고, 우왕 3년 조사당이 재건되었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 백과
순흥문화유적권 http://www.seonbichon.or.kr/
병산서원홈페이지 http://www.byeongsan.net/
안동하회마을홈페이지 http://www.hahoe.or.kr/
부석사홈페이지 http://www.pusoksa.org/
영주시, 2003, 소수서원 강학당 및 문성공묘 : 실측조사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