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 사료와 비의도적 사료의 구분

소개

의도적 사료와 비의도적 사료를 서울시 소재 자료를 중심으로 기술하였습니다.
참고문헌은 `이 점은 사료를 비판적으로 취급하는 작업에서 사료분류의 근본적인 의미를 제공해 준다(이상신, 2004:64-65)`의 형식으로 본문에 직접 삽입하는 방식으로 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사료의 구분
1. 비의도적 사료
1) 주거지
2) 토성
2. 의도적 사료
1) 문헌사료-용비어천가
2) 기념물-사육신묘
Ⅳ. 결론

본문내용

지금까지 서울소재의 사료를 중심으로 사료를 몇 가지 선택하여 상대적 기준에 따라 의도적 사료와 비의도적 사료로 구분해 보았다. 의도적 사료와 비의도적 사료는 구분은 일단 가장 큰 기준이 후대에 정신을 계승시키려는 의도가 있는가 하는 점이다. 이렇게 큰 기준을 두고 과연 이 사료가 의도성을 띠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연구하는 역사가가 판단할 일이다. 본문에서는 거주지(역삼동 주거지, 암사동 선사유적, 가락동 청동기 유적, 석촌동 주거지)와 토성(몽촌토성, 풍납토성)을 비의도적 사료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의도적 사료로는 문헌사료로서 용비어천가와 기념물로서 사육신묘를 살펴보았다.

결론의 일부입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