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이야기1권을 읽고

소개

로마인 이야기는 지력, 치력, 경제력, 기술력등 모든 면에서 주변 민족보다 열세에 있었던 로마가 지중해 전역을 제패하고 대제국을 천 년 넘게 경영한 비결을 책을 읽으며 알수 있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로마인 이야기 15권중에서 그중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명언이 생각나서 1권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다른 책처럼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제목 그대로 로마인의 이야기였다.
왜 로마는 로마인가 다른 시대도 많은데 처음에는 의문이 들었다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라던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라던지 이런말을 많이 들었다. 로마는 인류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대국으로 유지된 국가이다. 기원전 753년부터 기원후 476년 서로마가 멸망 할 때까지 약1200년이란 기간동안 어마어마한 세월을 지속하였다.
로마인 이야기는 지력, 치력, 경제력, 기술력등 모든 면에서 주변 민족보다 열세에 있었던 로마가 지중해 전역을 제패하고 대제국을 천 년 넘게 경영한 비결을 책을 읽으며 알수 있었다.
우리가 로마제국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모든 나라가 이러한 현실일 것이다
또한 전쟁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전쟁사를 수강하게 되었고 고대전투, 칸테전투, 나폴레옹 전쟁, 제2차 세계대전 등 군사와 전쟁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고 로마시대에 전쟁에도 더 많이 알게되어 흥미로웠다.
이 책은 로마의 전쟁사를 다룬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쟁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로마의 역사는 곧 전쟁사라는 이야기가 된다. 로마인 이야기 1권에서는 로마 건국부터 제1차 포에니전쟁 직전까지의 500년 동안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 특히 이 초기 로마는 고난이 끊이지 않았던 시기이다. 야누스 신전의 문은 닫히는 날이 없을 정도니까 이 500년 내내 전쟁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참고자료

· 로마인이야기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