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정부(1948~1960) `부조리한 사회, 혼미한 시대` 현대정치

소개

이승만정부(1948~1960) `부조리한 사회, 혼미한 시대` 현대정치
들녘, 임영태 `대한민국사` 제2장 제5절부분 정리입니다. (문화파트)

목차

1. 카오스의 세계
2. 불안한 사회
3. 전쟁 후의 세태
4. 반공이데올로기의 독주

본문내용

1. 카오스의 세계
‣ 아사리판
․ 해방정국의 격동 ➠ 분단된 두 개의 국가형성 ➠ 전쟁(민족적 참극)
․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중요한 사회적 과제 `친일파 청산` ➠ 반민법 제정, 반민특위 구성 ➠ 활동중단 및 실패(국회 프락치 사건 49.6) : 친일파 미청산은 이승만 정부의 `도덕적 정당성에 걸림돌, 국민에게 부정적인 정신유산 남김, 기회주의 활개 "요지경 세상"
리영희『역정』: "세상은 속된 말로 아사리판이었다."

‣ 인간 삶의 극한 속에서
50년 6.25일, 혼돈한 사회속에서 `한국전쟁` 발발 … 53.7.17 `휴전` … 54년 제네바회담, 성과X
통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시작(공산주의자의 의도) - 결과는 `분단의 고착화`

한편, 이승만은 `정치적 야망`을 드러내고 관료들의 부패와 횡포는 심해지게 된다.
․ 부산정치파동으로 직선제 개헌 통과(발췌개헌)
․ 51년 `국민 방위군 사건` : 대규모 부정사건 50억원 상당 횡령, 정치자금으로 전용
➠ 부패할대로 부패한 한국사회상,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며 이승만 정권은 종말을 향해 Go!

‣ 그래도 희망은 움트고
척박한 사회상황 아래서도 문화는 꽃피웠다. 문학․영화․대중가요 활동 시작, 언론활동도 활발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