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 대한 이해(낭만주의 개념,관념론,꼭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어린 왕자, 박사가 사랑한 수식 등)

소개

(낭만주의 개념/관념론/꼭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어린 왕자`박사가 사랑한 수식 등)

문학의 이해
제가 한학기동안 열심히 한 과제입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학교이신 분들은 엄청 필요하실듯.(과제하기힘듬 이과목은)
다른사람과 중복될 수도 있다고 걱정할 필요없음
어차피 수강생이 너무 많아 교수님은 그냥 훑어보시지도 않으실 것.
하지만 내용은 알찹니다. 걱정마세요.
혹시 중복된거 걸리면 어쩌지? 하실분들... 그런걱정 안하셔도됩니다
그럴일없어요 그래도 걱정되신다면 글의 앞머리만 살짝 바꾸셔도 됩니다 ^^
당근 에이플러스 받은자료구요.

목차

1. 강의 자료에 올려놓은 세계를 바라보는 두 개의 관점을 읽고, 대조(차이점)하여 설명해 보시오.

★ 생떽쥐베리의 소설 <어린 왕자>를 읽고,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낭만적 시와 소설에 대한 각 자의 감상을 쓰시오.

★ 다음 영화를 <낭만적인 관점으로 > 보고, 감상을 쓰시오.

본문내용

1. 강의 자료에 올려놓은 세계를 바라보는 두 개의 관점을 읽고, 대조(차이점)하여 설명해 보시오.
예)1
세계를 보는 관점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외적 현상의 세계와 근원적 본질의 세계가 그것들입니다. 다른 말로 외적현상은 ‘유물론’, 근원적 본질의 세계는 ‘유심론‘ 이라 합니다. 외적 현상의 세계는 뭔가 실제적이고 경험적인데 반해 근원적 본질의 세계는 뭔가 추상적, 관념적, 비현실적, 허구적입니다. 예를 들어 과학적으로나 객관적사실로 볼 때 설명할 수 없는 가설이나 그에 견줄만한 물질이 있을 때 외적 현상의 세계를 보는 사람은 이 가설이나 물질이 과학적으로나 객관적으로 증명되어야만 이 사실을 믿는 반면 근원적 본질의 세계 사람은 이게 상관없이 믿습니다.
다시 말해 외적 현상의 세계 사람은 경험이나 물리적으로 증명된 사실만을 믿고 근원적 본질의 세계 사람은 정신적, 내적, 주관적인 사실을 믿습니다.
그리고 외적현상의 세계 사람들은 뭔가 틀에 얽매여 생각하고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반면 근원적 본질의 세계 사람은 자유롭고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또 다른 차이점으로는 육신에 대한 것이 있습니다. 근원적 본질의 세계 사람은 육체의 세계와 정신적 세계가 분리되어있어 육신은 없어져도 정신적인 것(영혼)은 영원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외적현상의 세계 사람들은 역시나 과학적으로 정신은 뇌세포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생각하여 육체의 기능이 정지하면 정신적인 부분역시 정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간이 죽으면 묻혀서 그냥 한줌 흙으로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원적 본질의 세계 사람들은 인간을 위대한 정신적 존재로 생각하여 고귀하게 변하거나 종교적이고 정신적으로 해석합니다.

예)2
관념론은 생각(정신)으로 파악하는 것이고 정신적 원리가 물질는다 우선한다는 관점이며, 인간의 정신적 생활 및 의식을 중심으로 사회현상을 이해합니다. 또 역사를 문화, 종교, 철학과 같은 추상적 원리의 전개에 의해 설명합니다. 반면 경험론의 모토는 경험을 통하지 않은 것은 인간의 정신에 존재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인간의 정신은 태어날 때부터 백지와 같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