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라 서평

소개

부자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라의 서평 입니다.

직접 작성했으며 회사 자료로 사용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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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자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라"
책의 전반적인 시각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부자의 의미가 아니라, 조금은 다른 시선에서의 부자에 대하여
말한다. 필자(법상스님) 가 제목에서 말하다 시피 " 잘 사는 사람 " 이 되기 위해 잘 사는 방법을 글로써 아름답게
그리고 의미있게 풀어준다. 법상스님은 불교의 교리를 바탕으로 15가지 수행방법을 통해 진정한 부자의 내용을
일러줌을 첫마디로 책의 내용은 시작된다.

글쓴이가 말하는 방법중 몇가지 방법을 읽고난뒤 나는 힘들고 어렵게 하는것들에 대한 생각을 돌이켜
생각 함으로써 우리의 삶이 더 단순해지고, 쉬워진다는 것을 느꼈다.
" 불편해도 좀 참아보라. 먹고싶어도 갖고싶어도 좀 기다려보라 그속에 존재의 풍요가 있다. "
이글귀가 잔잔하게도 아련한 어린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나의 유년기 먹고싶은것. 갖고싶은것도
생각할틈도 없이 당연하다시피 지나갔다. 부모님은 시장에서 장사를 하며 바쁘게 지내셨고, 방과후 난
할머니댁에 가서 밥을 먹기 일쑤였다. 그러다 한번씩은 부모님께선 누이들과 나를 동네시장으로 부르시곤 하셨다.
그럴때면 누이들과 만사제치고 단숨에 시장통 어귀에 있는 `왕자관` 이란 중국집으로 한걸음에 달려갔다.
부모님이 우릴 시장으로 부르는 날은 짜장면 먹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