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

소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

목차

제1장 서론
제2장 본론
1. 전라북도 인재육성사업 추진현황
2. 글로벌 청소년 인재 육성 방안

본문내용

최근 영국 고든 브라운 총리는 “ 영국을 교육 강국으로 만들겠다. 앞으로 영국엔 2등이어도 된다는 문화는 발붙일 곳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국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수학, 과학, 영어는 수준별 학습을 하고, 학생에게 엄격한 규율을 가르치며, 기업들이 학교를 돕게 하고, 교육예산을 GDP의 5.6%에서 10%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했으며, 일본의 아베 총리는 “ 세계 최고의 대학과 청소년을 길러 내겠다” 선언하는 등 세계 선진국들이 국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 추진과 교육예산을 증액하는 등 국가의 최우선 목표로 교육정책을 수행하고 있으며, 참여 정부도 “교육 개혁과 지식문화 강국 실현”을 국정과제로 선정 인재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인재양성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말하지 않아도 교육은 지역경제와 더불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과 생활여건을 결정하는 매우 주요한 요소이며, 이러한 교육 환경의 낙후가 1백70만명으로 줄어든 전라북도 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2006년 11월 전라북도지사와 14개 시장군수들이 우수인재양성과 인적자원 개발, 교육격차 해소, 지역특성에 맞는 지방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재육성사업 공동추진협약식을 개최하고 2007년 2월에는 전라북도 교육감과 시장군수들이 모여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전북인재 육성은 기업유치와 더불어 최우선인 과제로 추진해야할 도정의 목표가 되었다.

제2장 본론

1. 전라북도 인재육성사업 추진현황
전라북도에서 추진하는 주요 인재육성 사업은 환황해권 중심 지역으로 발돋움하는 전북의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시군과 공동 사업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었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참고자료

· 한국교원대 박종만 교수 “교육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협력강화 연계 모색”
· 교육인적자원부 “2007년 교육 정책 아하! 그렇군요“
· 전라북도 교육청, 전라북도 “2007년 업무 보고 ”, “방과후 학습 운영 성과”
· 각종 언론보도 자료